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가성비 남친이랑 주말에 헤어지려고 주말에 거기 갈테니 얘기좀 하자했다

나는 이제 탈출이다~

난 이제 혼자살거야 질려



 
익인1
헤어지면 오히려 홀가분하고 자유가 된게 좋아져 더 나은 다음 사람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도 좋더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다른 글 보고 깨달은건데 내가 호구였구나… 8 01.04 12:26 53 0
신라면 투움바 뭐가 맛있는거지...? 01.04 12:26 20 0
애기들은 왜 갑자기 소리지를까 2 01.04 12:26 23 0
대학생 용돈 얼마 받는게 적당해??9 01.04 12:25 102 0
이성 사랑방 약속있다해도 애인이 누군지 안물어봐 7 01.04 12:25 101 0
1111 불닭게티 2222 신라면+떡사리1 01.04 12:25 9 0
뚠뚠한데 미용실가서 머리 차분하게 세팅하고 01.04 12:24 13 0
노모어피자 파스타 먹어본 사람!! 뭐 먹을까 01.04 12:24 21 0
여자 Isfp infp 왔다갔다 하는거면2 01.04 12:24 38 0
허벅지가 가렵더니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땡겨… 01.04 12:24 8 0
상해간여행간 사람들 이마에 머 붙이던데5 01.04 12:24 100 0
아이폰16쓰는 익들아 화면상단 정면카메라있는 쪽에 있는 검정색 버튼1 01.04 12:24 29 0
아우터 골라주라 🩷19 01.04 12:24 583 0
갑자기 귤 알바들 많이 오네9 01.04 12:24 994 0
턱보톡스 주사 맞는거 아파..?7 01.04 12:23 39 0
편의점택배 씨유랑 지에스중에 어디가 더 좋아?2 01.04 12:23 19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친구 모임 가.. 가서 무슨얘기해??4 01.04 12:22 126 0
밥 뭐 먹지 01.04 12:22 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침에 재회연락 왔는데 싱숭생숭해.. 15 01.04 12:22 379 0
서면 혼밥하기나 맛도리집 추천해쥬라!!!! 01.04 12:2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