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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l
집에서 공부하는데 벽이 소리를 타고 오나바 너무너무 시끄러워 ㅠㅠㅠㅠ
아주머니가 갱년기이신지 4시부터 6시까진 편찮으신 할아버지? 남편분?이랑 싸우고 7시부턴 중학생 자녀들이랑 싸움 ㅠㅠㅠㅠ
할아버지가 편찮으신지 계속 기침하시는데 안쓰러운데 너무 시끄럽고... 11월부터 편찮으신거같은데 빨리 나으시면 좋겠고 ㅠ 
방음벽같은거 사서 붙이고 싶을 정도 ㅠㅠㅠ 벽이 대리석재질이라 더 소리가 잘 전달되는거같아..ㅠㅠㅠㅠㅠㅠ 힘들어억
사투리로 싸우셔서 더 무서움 ㅠㅠㅠㅠ


 
익인1
경비실이나 어디 한마디해
2일 전
글쓴이
싸우는거로 말해두돼? 저번에 애기들이 밤늦게 쾅쾅뛰고 소리지르는건 말했는데.. 싸우는걸 말해도되나 ㅠㅠㅠ
2일 전
익인1
난 그게 더 스트레스 받는데
2일 전
익인1
싸우는 소리 내용 다 들린다고 말해바 그럼 좀 창피해서라도 언성 낮춰서 싸우려할수도 있을듯
2일 전
글쓴이
ㅇㄴ ㅠㅠ 그래야할듯 ㅠㅠ 방금도 할아버지가 실수로 밥 쏟아서 아줌마가 하지마라고 했잖아!!!!!!! 하고 할아버지는 욕함.. 무섭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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