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안보고 인스타하는거 이해해?6 01.04 12:08 101 0
연애 처음해보면 남미새같은 시기 다 있지 않아??7 01.04 12:08 490 0
30살 여자가 대학에서 에스크 질문받으면 어때?10 01.04 12:08 44 0
쿠팡 파데 시켰는데 다 터져서 옴6 01.04 12:07 620 0
독감 수액 진짜 효과 기똥차네 01.04 12:07 66 0
아 진짜 개빡쳐....1 01.04 12:07 20 0
대학생활 옷 궁금한게 6 01.04 12:07 32 0
이성 사랑방 연락잘하다 안읽씹 잠수는 뭘까7 01.04 12:07 126 0
와 성과금 600 들어왔어 01.04 12:07 27 0
아아 먹으면 붓기 빠지나??1 01.04 12:07 22 0
과민성익들 어디서 공부함? ㅜ 도서관이나 스카에서 너무 꾸루룩거리지않니4 01.04 12:06 33 0
어머 요즘 개근거지라는 말이 잇다네ㅜ40 01.04 12:06 476 0
똠냥꿍 먹어보고싶다... 무조건 내가 좋아할 맛일 것 같은데 01.04 12:06 51 0
음료 픽업시간 미쳤다 2 01.04 12:06 698 0
면접 궁금한거 물어보라는데 뭐 물어봐야 베스트야?1 01.04 12:06 95 0
연말정산 90만원 내라는데?? 11 01.04 12:06 1159 0
가성비 좋은 두꺼운 롱코트 추천 조뮤ㅠ 01.04 12:06 63 0
메가 알바하거나 해본 익들아 레시피 난이도 어떤것같아?4 01.04 12:06 88 0
이 대답 공능제 같아?3 01.04 12:05 64 0
하 ,, 한남대교 개막힘ㅜ 01.04 12:0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