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 휴직중인데
곧끝나거든
오늘 새해인사할겸 전화했는데
사정이안좋아져서 몇명안남았대
2명은 가족이라 얘네빼고 곧 다정리될거라고 얘기해줌
작년부터 힘들다는거알고있었고
운영도 개판이라 곧 접을거란거 예상했던지라
놀랍지는않은데
취업하기가어려워 걱정이다
휴직한두달땡겨서 퇴직하고 알바할까싶다가도
그냥 다채우고 권고사직받고 알바하는게 나을거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