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47 01.22 11:3550943 0
이성 사랑방 애인 택배 상하차 후기 왜캐 웃기짘ㅋㅋㅋ대화101 01.22 14:1934307 1
이성 사랑방인팁은 제발 연애 하지마 109 01.22 13:59164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명품선물 받아봤어?63 01.22 10:25177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 두달찬데 결혼하고싶은 거 너무... 철없지..? ㅠㅠ55 01.22 16:5017337 2
몇달동안 권태기인건 식은건가6 01.02 19:44 117 0
애인이 칭찬에 약하고 너무 으쓱해함12 01.02 19:42 103 0
잘생긴 남자들은 왜 아무 여자한테나 예쁘다 귀엽다 해줘??3 01.02 19:41 162 0
식었을 때 안돌아가는 이유 뭐야?10 01.02 19:40 188 0
입대 얼마전에 애인사귀는 애들은5 01.02 19:40 82 0
소올직히 연락했던 남자 내 인스타 한 번은 보겠지? 01.02 19:38 32 0
연예인급 짱잘남한텐 그냥 다 맞춰주게 되는구나8 01.02 19:37 237 0
데이트비용!ㅠ2 01.02 19:35 154 0
다들 싸우다 졸리면 끊고 내일 다시 싸워.......?11 01.02 19:34 195 0
연애중 너넨 이거 이별 사유 납득 가능해?5 01.02 19:33 173 0
이별 헤어지고 인스타 계정 삭제는 왜 하는거야..?3 01.02 19:32 168 0
이별 본인이 남자 친구였으면서 01.02 19:32 75 0
다들 술마시고, 사친이랑 노는 거 많이 뭐라고 해?2 01.02 19:32 143 0
이렇게 보니까 우리 말투 차이 쩐다 4 01.02 19:31 120 0
나 회피형인가 불안형인가 안정형인가4 01.02 19:31 137 0
술이나 사친같은 문제 없으면 괜찮은 사람?1 01.02 19:30 60 0
화장한거랑 민낯이랑 완전 다른 둥들 있니1 01.02 19:28 67 0
전애인 진짜 짜증난다 01.02 19:28 42 0
애인이 학창시절에 혼나고 화나서 선생 차 애들이랑 빠따로 부시고 튀었다는거 어떻게 ..11 01.02 19:27 111 0
대익들 방학인데 01.02 19:2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