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길 벗어날 수 있다니!! 드디어!!! 하는 마음이 큰데
근데 다시 직장 구해야 한다는게 스트레스야ㅠㅠ
다른데 가서 또 적응하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는 것도 부담스럽고ㅠㅠ
난 언제쯤 자리 잡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