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98 14:303309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9 11:4254342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21 12:1660517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6 8:4527230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9 16:287767 0
이성 사랑방 남녀무리로 친한 애들이 있는데 거기서 내가 좋아하는 애가 있단말야 01.19 19:31 45 0
익들아 말 걸고싶은데 안 거는 이유가 뭐야3 01.19 19:31 63 0
아 다이어리 이번해도 쓰다가 말거같아서 대충 귀여워보이는갈로 골랐는데 1 01.19 19:31 11 0
여의도에 세종문화회관 짓는다는데 무슨 조감도가 제일 나은거 같아?2 01.19 19:30 12 0
아 배아픈데 헬스 갈까말까ㅠ1 01.19 19:30 8 0
맘터 핫치즈싸이순살 듯 !! 개마싯당3 01.19 19:30 45 0
유럽한달여행할건데 좋았던 도시랑 최악 도시 알려줘✨5 01.19 19:30 51 0
25000원으로 치킨 두마리 먹기🍗15 01.19 19:30 612 0
지하철에서 빈 임산부석 앞에 커플이 서있었는데 01.19 19:30 125 0
팀장 자꾸 지 책상 건드렸냐고 의심해; 01.19 19:29 19 0
알바에 레깅스만 입고 오는 거 어떻게 생각함...15 01.19 19:29 42 0
과에 잘생긴 사람이 없음4 01.19 19:29 50 0
이제 대학교4학년인데 지금 해외안가면 언제가니3 01.19 19:29 56 0
이성 사랑방 애인 연애사 중에 과거 진도 다 나가고 연애 한적 있으면 어떨것가타9 01.19 19:29 210 0
이성 사랑방 다 놓고 새로운삶 시작한다 01.19 19:29 33 0
난 왤케 '아가'라는 단어에 정이 안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1.19 19:28 265 0
의대 vs 한의대 vs 약대 동시에 합격하면 어디 다닐거야34 01.19 19:28 502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사람 좋아하는 남자4 01.19 19:28 87 0
내일.. 다음주 출근만 버티면 설이다1 01.19 19:28 64 0
식단 건강하게 먹고 운동도 하는 갓생 유튜버나 브이로그 추천해주라!!!2 01.19 19:28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