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저녁 약속 있어서 버스 탔는데 누가 봐도 이제 스물인 것처럼 보이는 애들 많다 귀여움


 
익인1
마져ㅋㅋㅋㅋㅋㅋ귀여움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359 14:3015965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290 11:4234341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99 12:1637608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53 8:4515825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33 16:2820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싸운 뒤로 카톡 읽지도 않는데 걍 냅둬??..5 01.19 14:09 72 0
익들아 ㅠㅠㅠ 인스타 스토리 잘 아는 익 있어?? 제발 알려줘1 01.19 14:09 78 0
이성 사랑방 전썸남 인스타 너무 궁금해1 01.19 14:09 45 0
공차 신메뉴 맛있어? 어떤게 젤 맛나? 01.19 14:09 15 0
너넨 잠수이별 한 사람이랑 다시 사귈 수 있음?6 01.19 14:09 19 0
부츠 브랜드 추천해주라 싼거! 01.19 14:09 7 0
더벤티 아인슈페너 칼로리 무슨일이야?!2 01.19 14:09 56 0
우리 회장님 동대문에서 장사했는데 깡패같아 01.19 14:09 17 0
피어싱 선물할 때도 개인 호수 이런 거 있어? 3 01.19 14:09 20 0
본인표출 어제 나 그 뚱뚱익인데 이렇게 입는게 진짜 훨 47 01.19 14:08 1381 0
오늘 헤어 클리닉 받았는데 내일 아침에 머리 감아도 되려나 2 01.19 14:08 9 0
이성 사랑방/이별 두시간 동안 답장이 없어..3 01.19 14:08 123 0
나 공기업 산하 콜센터에서 일하다가 공기업 정규직으로 입사했다ㅏ 29 01.19 14:08 598 0
아 나 우는 연기 잘하나봐 01.19 14:08 32 0
ㅠㅠ 앙바 중인데 배 아파서 허ㅏ장실 옴 01.19 14:07 6 0
상체 부한거 진짜 최악이야…5 01.19 14:07 22 0
아니 미국인들 틱톡이 뭐라고 이리 호들갑이야1 01.19 14:07 40 0
우리 강아지 속눈썹 도랏1 01.19 14:07 153 0
3일째 많이 먹으니까 몸이 너무 무겁다 01.19 14:06 10 0
이성 사랑방 내가 장난을 좀 심하게 쳐서 바로 사과했는데 잠수 탔어 28 01.19 14:06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