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나 세안하고 토너만 바르는데 잘못하고 있는 거야?7 l 일상
  새 글 (W)       
l조회 35l
가끔가다 수분크림 마르고 평상시에 토너만 바르는데..
피부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갑자기 뭘 더 발라야할 덧 같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속눈썹 연장 했는데 내가 관리 못하고 있는..1
 
익인1
지성 건성 뭐야?
2일 전
익인1
지성이면 수분크림만
건성이면 수분크림에 유분 있는 크림
2일 전
익인2
토너만 바르면 건조하지 않아??
2일 전
익인3
토너에 수분크림 아이크림 까지는 발라야 됨
2일 전
익인3
수분크림 바르고 안바르고 차이가 꽤나커
2일 전
글쓴이
어떤 차이야...? 아이크림도..? 20대 초반인데..
2일 전
익인3
아이크림 미리바르면 주름 예방됨 나도 20살 부터 바르기 시작했어 수분크림 바르면 얼굴이 더 촉촉하고 다음날 화장도 잘 먹어 각질부각 안되고 바르고 안바르고 차이가꽤 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8 01.04 17:2255611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1 01.04 16:3766524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1 0:361788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4207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3908 0
신난다 내일 쿠팡 가...2 01.04 23:01 48 0
북한 여행2 01.04 23:01 40 0
사랑니에 충치생기면 치료안해도 돼??1 01.04 23:01 17 0
낼 점심 뭐 먹징3 01.04 23:01 15 0
나 시츄키우는데 시츄장례식릴스 보낸 친구 손절하는게 맞겠지?4 01.04 23:01 24 0
마른오징어 몸통만 4개에 만원이면1 01.04 23:01 16 0
이성 사랑방 자기는 플러팅 할 거 다 하면서 내가 하면 안 받아주는7 01.04 23:01 9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런사람한테 연락해봐도되나10 01.04 23:00 210 0
나 독감일까?ㅠ 잔기침 살짝 나더니 01.04 23:00 33 0
오늘 살찌는거만 먹었더니 얼굴이 부은느낌ㅠㅋㅋㅋㅋㅋ 01.04 23:00 12 0
상근이 출첵 겁나 늦게오가나 빨리올때도 있네 01.04 23:00 9 0
너는 진짜 벌 받아라1 01.04 23:00 19 0
아이폰 케이스 뭐껴?3 01.04 23:00 19 0
이성 사랑방/짝 호감있는 오래된 사친한테 플러팅(?)했다가 연락 끊겼는데 다시 할?말?11 01.04 23:00 177 0
블루보틀 아아랑 비슷한 맛나는 카페 있나 01.04 23:00 6 0
히로인메이크 애교살 펜슬 6통째인데 01.04 23:00 13 0
대학 1~2학년 때 따두면 도움되는 자격증 같은 거 있어?10 01.04 22:59 43 0
거의 10년 간의 헤맴 끝에 드디어 렌즈에서 탈출함 01.04 22:59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얘들아 나 잊어볼까 아님 그냥 연락할까.. 한 번만 봐줘ㅠㅠ 6 01.04 22:59 139 0
내동생 21살인데 진짜 내 친구들 사이에서 영원한 귀요미야 ㅋㅋ1 01.04 22:59 63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나 00년생 26인데 가진 자산 이정도면 어때... 3
2서울 눈왔어? 6
3호캉스 쏜다고 한 애 스폰 받는 애였어 하 39
4이성 사친한테 러쉬 베스밤 3개정도 줄 수 있음? 10
5뚱뚱한데 가슴 없는 애들 있음? 3
6잠 못자서 가슴이 뻐근하고 숨 안쉬어지는데 괜찮나 1
7각잡고 다이어트는 하기 싫고 은은하게 쫌쫌따리 빼고싶은데 2
8밤 샌 사람 왜 샜니 13
9 오늘아침은 만듀댜 5
 
1 신부님 응원봉 들고 화장실 안내 다른 각도 모습 5
2 초록글 🚨아예 정형화되어있다는 홍콩 여행 K-코스🚨 28
3 초록글 현재 반응갈리는 네컷 사진관 원탑.JPG 73
4 그알pd 인터뷰 중 난입한 댕댕이.gif 3
5 그알 PD들 특징.jpgif
6 초록글 현재 800플 넘어간 사빠딸 대 바함사.JPG 103
7 초록글"가족 잃었는데"…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장례휴가 퇴짜에 '발동동' 25
 
 
 
1 진짜 인스타 피드 보다가 이런글 쓰는 사람 깬다 10
2 계속 말해야돼 공수처는 무능하다고
3 시민 폭행한 부산경찰은 어떻게 됐어? 1
4 집회에서 휴지 경품 나간 거 어떻게 된 건지 설명 좀 할게 10
5 이래서 탄핵도 체포도 시간끌기 하면 안됨 3
 
 
 
 
 
1 정유미 46~7kg 때가 몸이 무거워서 버거운 몸무게였다니 6
2 지거전 베드신 겁나 핫하네 개길고 쎄다.. 42
3 하 지거전 나완비 별물 다 봤다 질문 받는다~ 13
4 18어게인 왜 이렇게 고백부부 나온 배우들 많이 나오나 했는데
5 초록글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 20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