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퇴사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저녁 40 14 l 일상
  새 글 (W)       
l조회 4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오늘 저녁 111222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81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휘뚜르 마뚜르 백팩 색깔 골라줘2 01.04 13:26 18 0
네일하구옴6 01.04 13:26 403 0
친구한테 서운한거 바로바로 말함? 7 01.04 13:26 84 0
초보운전인데 세상따수운분 봐씀 ㅠㅠ1 01.04 13:25 37 1
층간소음 경비실에 말해도 될까? 01.04 13:25 17 0
일이나 알바하는익들 쉬는날에도 평소랑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01.04 13:25 11 0
계속 ㅅㅅ하는중인데1 01.04 13:25 50 0
서비스직 하는데 인간혐오 안오는 사람은 진짜 대단한거같아2 01.04 13:25 34 0
파마하고 머리 제댜로 안말리니까 비듬 오져2 01.04 13:25 23 0
자라에서 옷 두 벌 5만원도 안 되게 득템함 히히 01.04 13:25 23 0
모노키니 골라주라주 🩵🩵7 01.04 13:24 242 0
정신과 약 처방 결국 받아왔는데 아무나 제발 조언해줄 수 있니...ㅠㅠ 01.04 13:24 20 0
얘들아... 혹시 전등 그냥 버려도 되는 거야?? 01.04 13:24 10 0
우리 사촌 친구 많은 인싸인데 이유가 궁금함 01.04 13:24 11 0
대학생들 돈 천씩 모은다는거 진심 넷사세같아11 01.04 13:24 82 0
이성 사랑방 서운해할만한 일인가 봐주라5 01.04 13:24 74 0
나 책 여러개 택배로 팔건데 3 01.04 13:24 50 0
미디 스커트 유행템 아니지?? 무릎까지오는거 01.04 13:23 11 0
엄마 미워하는게 참 힘들다2 01.04 13:23 22 0
똥꼬 찢어졌는데 닦을 때마다 계속 찢어짐 어케?ㅠ4 01.04 13:23 59 0
처음이전441442443444445446447448449450451145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감자튀김을 사랑한 자취생 40 17
2내 직업 진짜 개꿀임 맞춰봐 44
3친구가 자꾸 약속 잡는데 개싫음 16
4우리집 부자인데 나 결혼 하고 5년 후에 집이고 돈이고 도와주겠다는데 이해 돼? 38
5내 직업도 진짜 편함
6나는..그냥 집안이 타고난 부자인 사람들이 젤부러움 6
7키작은남잔데 주위 반응이 달라짐ㅋㅋ.. 2
8내 직업도 꿀이야 15
9편의점 야간인데 진짜 개노잼이다 ㅋㅋㅋ
10얘들아 지팔지꼰으로 사는 사람 특징이 뭐야? 9
11나 에어팟 이런거 안쓰고 무선이어폰(저렴한거)이나 줄이어폰 쓰는데
12알바뽑혀라 ㅈㅂㅈㅂㅈㅂㅈㅂ
13피부가 안 좋을 땐 푸데푸데 자세요 2
14내 직업은 다들 부러워하는데 개별로임
15 웹툰 올가미 좋아했던 익들은 제발 이것도 봐줘…..
16레이어드컷 원래 이렇게 빨리 지저분해져? 1
17나처럼 직업욕심?목표?없는 익들 있어? 8
18아까 편의점 알바중인데 집 가서 충전기 가져올까 글 썼는데 5
19아이스로 마셨을때 맛있는 커피 추천좀 5
20안경 맨날 쓰는 익들중에 자주 눈이랑 머리 아픈 사람 있으면 1
1 '안네의 일기' 안네의 가족 은신처 밀고자 78년만에 밝혀짐
2 스압) 안네의 일기📝 우리가 절대 모르는 숨겨진 내용들
3 맘터 제발 이름 좀 바꿨으면 하는 메뉴 9
4 당장 쉬어야하는 신호 15
5 14일부터 인스타 달라지는 점
6 호주 한인 마트 화장실에서 발견한것 33
7 야는 코가 쵹쵹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거라고 하심 1
8 조금만 친해져도 내 모든 것을 얘기하는 버릇을 고쳐야 됨.twt
9 다이슨 에어랩의 효과.gif
10 톰홀랜드랑 약혼했냐는 질문에 젠데이아의 반응
11 중독되면 답 없다는 미국의 인기 과자..jpg3
12 내향인들 분양을 기다리는 외향인들
13 동성애자 심장 이식받으면…성 정체성에도 변화가?
 
 
 
 
 
 
 
1 얘들아 진짜 정신차려야 돼 14
2 난 아이돌 응원봉은 예쁜거보다는 특이성이 중요하다 생각함 4
3 갑자기 왜 원빈플이야??? 9
4 ㄱ우리장르 미친 연상왼 봐봐 11
5 원빈 과사에서 내가 제일 놀란점 2
6 쑨디 : 10년생 미만은 나한테 말걸지 마라 5
7 원빈이한테 안경 벗은 거 괜찮다고 말해준 친구들 고마워 5
8 다시는 수액 맞은 날에 2L이상 음용하지 않겠습니다 1
9 동방은 투어 할때 일본만 조지는구나 6
10 은석이 구운 고기 때깔 볼 사람 3
11 ㄱ다른판 포타 진짜 재밌게 읽은거 있었는데 펑됐네
12 박원빈 성장기 14
13 드림 럽미라잇 빼박인게
14 드림 일본팬들 드림 올해 일본에서 야외콘이나 야외페스티벌 할 수도 있으니까 테루테루보즈 미리 만들어 놓는.. 6
15 인기글 원빈 지분율 무엇이야 4
16 아니 그니깐 저 마음씨가 너무 예쁘다고 천번 말한다 ㅈㅇ 원빈 4
17 원빈이 눈크기 매번 놀람 5
18 드림이들아 4
19 정보/소식 약 24년전 대한민국 음악방송 역사상 최초의 사전녹화 방송
20 근데 은석님 만두만 먹는데 왜 요리 잘할까 1
1 이정재 정도면 여유증 아니야? 10
2 이준혁 젊은 시절이래 (수염 없음) 12
3 와 이준혁 차 없대 38
4 젠다이아랑 홀랜드 약혼했어
5 이정재한테 겁나 너그러운 오징어게임.... 8
6 김남길 X 변우석 투샷 7
7 오겜 해외에서도 얼으으으으으으으으음이거 웃기다고 생각할까? 27
8 초록글 정보/소식 말 많이 나오고있는 ㅂㄹㅍㅋ 지수 연기 262
9 파일럿 조정석 볼 때 예쁘다는 반응 많았잖아 22
10 개설레는 드라마 추천해줘 17
11 초록글 지수 남은 차기작들 70
12 너희는 왜 섭남을 잡아...? 1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