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아빠... 심심해서 죽을라고함 취미도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96 12:1243419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55 13:0852759 1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28 12:4174905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29 9:3375244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7070 6
지금 친구들한테 디엠 보내면 민폐겠지?1 01.05 02:07 24 0
여동생이나 언니 있는 익들만 들어와봐15 01.05 02:07 152 0
회사 지원할 때 자기소개서 pdf로 바꿔서 내는거 기본이지? 01.05 02:07 23 0
이성 사랑방 엔프피 인프피 유독 엄청 다르다 01.05 02:07 93 0
얼평 해주실? 무슨상이야23 01.05 02:07 93 0
내가 생각하기에 현실적으로 최고의 신랑감 신붓감은 01.05 02:06 59 0
꽃동네대학교 간호학과 유명해?30 01.05 02:06 780 0
2025년 태어난 애기들 학번1 01.05 02:06 93 0
다들 남자 몸 얼마나 봐?!2 01.05 02:06 47 0
어디서 자꾸 기분 나쁘게 웃지 01.05 02:06 62 0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바다가 기분 좋은 걸까요, 내가 기분이 좋은 걸.. 01.05 02:06 19 0
애들아 방콕맛집 추천좀!! 01.05 02:06 19 0
출석 체크 채우기 아이템 당첨 빌면서 출쳌했는데 돌아온건3 01.05 02:06 73 0
230 버는데 120 저축이면 적당한거지?3 01.05 02:05 42 0
고정지출이 200이 넘는다 01.05 02:05 30 0
혹시 나같은 온라인 인싸 있어?? 3 01.05 02:05 70 0
서브웨이 자주가는사람..음료 리필 돼??6 01.05 02:05 39 0
얘들아 공시지원금 6개월 조건말이야 01.05 02:04 66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달동안 연락 안오더니 차단풀고 팔로우함 뭘까27 01.05 02:04 171 0
27살 먹고 사람 때문에 울었다2 01.05 02:04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