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98 14:303309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9 11:4254342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21 12:1660517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6 8:4527230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9 16:287767 0
그 사람이랑 사귈 거 같아? 01.19 19:11 9 0
이성 사랑방 사귈때 사진 거의 안 찍고 같이 한 추억이 별로 없는데 왤케 그리운걸까..?5 01.19 19:11 85 0
다이어트중인데 3일동안 과식?했거든 아직 회생 가능하지?4 01.19 19:10 44 0
공부 집중 전체등 끄고 스탠드만 키는게 더 집중 잘돼? 01.19 19:10 5 0
나는 탄산 톡 쏘는 맛이 너무너무 싫은데 01.19 19:10 8 0
언니는 사립초 교사고 형부는 의사고 임신계획 있거든8 01.19 19:10 551 0
과자가 먹고 싶다3 01.19 19:10 2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밥 사준다고 밥 먹자고 하면 나갈거야?10 01.19 19:10 87 0
손나오게 뭐 들고 찍으먄 일부러 소매로 손 가림?1 01.19 19:10 45 0
아니 알바 그만두고싶은데 설선물세트 받음3 01.19 19:10 39 0
인생 진짜 마이웨이인듯ㅋㅋㅋ 01.19 19:10 23 0
승승장구하는 인생 부럽다ㅠㅠㅠ3 01.19 19:09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싸우고 화해하긴 했는데..4 01.19 19:09 94 0
내란견들 전쟁도 경험 못해봤을텐데 다 전쟁터로 보내주자3 01.19 19:09 22 0
나도 곧 적금 만기해지됨!!!! 5 01.19 19:09 63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 관심갔다가 10 01.19 19:09 92 0
다이소 통자 속눈썹은 진짜 아니다 01.19 19:09 12 0
옷 좋아하는 익들 쇼핑 혼자 하기 vs 같이 하기 뭐가 더 좋아? 01.19 19:09 11 0
익들아 스킨케어 순서 어떻게되? 01.19 19:09 11 0
헤어미스트 향수처럼 써도 돼? 01.19 19:0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