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익인1
알밥에 짬뽕국물 먹고 싶어짐..
22일 전
익인1
그렇게 할 순 없으니까 그냥 미소야 다시국물로 합의보자
22일 전
익인2
와 둘 다 내 픽인데
22일 전
익인3
추우니까 짬뽕..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54 01.24 14:0349282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71 01.24 22:242144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8 01.24 21:589867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6 01.24 21:411059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7409 0
부산여행 뚜벅이 가능해!?6 01.17 08:44 88 0
주6일 연봉 5500 (빨간날못쉬) vs 주5일 연봉 3900(공휴다쉼)7 01.17 08:44 82 0
내가 안 잤는대 해가 뜨다니 01.17 08:44 11 0
알바 관두는거 2주전에 말해도 ㄱㅊ? 영화관이야8 01.17 08:44 86 0
연말정산 걱정된다 01.17 08:44 52 0
8시 50분까지 출근인데 지금일어남1 01.17 08:44 111 0
제일 오래 갈 직업 멀까10 01.17 08:44 122 0
어제 계속 토하고 머리아파서 병원가서 주사맞았는데 01.17 08:43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나만 한심해? 5 01.17 08:43 112 0
원천징수영수증 아직 안 뜬사람??1 01.17 08:43 48 0
혹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생님 있어? 01.17 08:43 25 0
이 무스탕들좀 찾아쥬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1.17 08:43 31 0
난 사실 아직까지 안 잤어.....2 01.17 08:42 66 0
고도비만이먄 유산소 뭐하는게좋아?4 01.17 08:41 33 0
키 168인데 54cm패딩 짧을까? 01.17 08:41 9 0
택시가 왔는데 기사님이 없어 3 01.17 08:41 56 0
아 연말정산 미리미리 챙겨놓을걸.. 01.17 08:41 92 0
인스타 스토리 이제 6일전도 보여??? 01.17 08:41 32 0
이성 사랑방/결혼 아이 1명 키우려면 부부 실수령액이 어느정도 되어야 여유로울까16 01.17 08:41 421 0
카페알바 붙었는데 할까?1 01.17 08:40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