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이제는 이런거 안 해야 한다
이거는 조정 알아서 해야지 등
어제랑 오늘이랑 뭐가 그리 다르다고..


 
익인1
어떤 거 하지 말라능 거임?
18일 전
익인2
그동안 봐준걸수도
18일 전
익인3
22 1년동안 일 못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정병 걸릴 거 같음
18일 전
글쓴이
ㄴㄴ 일 자체에 대한 지적은 아님
일은 잘해서 난이도 있는 것도 다 받아

18일 전
익인4
연봉협상 앞두고 더 잔소리하는거 아닐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359 14:3015965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290 11:4234341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99 12:1637608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53 8:4515825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33 16:282018 0
31살인데2 01.19 15:44 63 0
여자친구를 옾챗모임방에 보낼수있음?21 01.19 15:43 46 0
바디로션 꾸준히 바르는 익 있어?33 01.19 15:43 592 0
일어나니깐 ㄹㅈㄷ네 2 01.19 15:43 46 0
11만원 날려서 너무화나..1 01.19 15:43 113 0
이십대의 마지막을 파격적으로6 01.19 15:42 75 0
걍 읽씹해줬으면 좋겠다^^ 01.19 15:41 107 0
알바지원하는데 출근 안되는 날 쓰면 좀 그렇지?2 01.19 15:41 18 0
익들아 자꾸 알바 사장이 나 의심하는 거 짜증나는데 관둘까2 01.19 15:41 58 0
너 내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거야? 이상해..?3 01.19 15:41 62 0
눈썹문신 탈각되거 많이 연해져? 2 01.19 15:40 17 0
이성 사랑방 예전에 나한테 상처 줬던 전애인 연락왔는데4 01.19 15:40 88 0
영어 잘하는 익들아 센스있다~ 섬세하다~ 영어로 뭐라해??? 01.19 15:40 79 0
썸녀랑 여행가기로 했는데 4 01.19 15:40 251 0
?일왕 생파를 왜 서울에서 함?1 01.19 15:40 50 0
이성 사랑방/이별 꿈 자주 꾸는 애들아 헤어지고 나만 자꾸 꿈에 나오니 2 01.19 15:40 57 0
직장인인데 설 보너스 한푼도 못 받으면 한심해 보여?5 01.19 15:40 68 0
은행익들 청약 질문 제발 (주택드림) 🥹🥹🥹 2 01.19 15:40 23 0
11월22일 토요일 13시 식 별로야?... 01.19 15:39 14 0
지성 정수리 똥내ㅋㅠㅠㅜㅠ 01.19 15:3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