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나 혼술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세번씩 맥주 두캔
혹은 하이볼 한두잔 정도만 마셨는데
취할정도는 안마심
근데 그것도 알콜 중독이래서
새해 새마음으로 술을 일주일을 꾾어보려고
이번 일욜에 맛있게 마셔야지
근데 몇번의 고비가 있었어 지금도 술땡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4 01.22 21:1465396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67 01.22 19:0136456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0 01.22 22:111254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39 8:2328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 두달찬데 결혼하고싶은 거 너무... 철없지..? ㅠㅠ97 01.22 16:5036454 4
혐주의)남익 엉덩이 넘 커보여? 10 01.18 10:41 72 0
점심 묵참김밥vs명란오일파스타 골라줘~ 01.18 10:40 9 0
샤인머스켓 먹다보면 질리지않아?3 01.18 10:40 19 0
탭 키보드 케이스 짱 좋음2 01.18 10:40 44 0
조명가게 때문에 디즈니 결제 할말3 01.18 10:40 27 0
엘베 누가 내리고 있을 때 닫힘버튼 누르는 건 무슨 심리일까?1 01.18 10:40 30 0
진짜로 일부 중소에선 예쁜사람이 회사지원하면 증사보고 얼굴 궁금해서 일부러 면접 부..2 01.18 10:39 290 0
인스타 비율 뭐임1 01.18 10:39 70 0
이성 사랑방 바람의 기준이 뭐라생각해2 01.18 10:39 98 0
커뮤도,유튜브도 다 재미없을 땐 뭐 해야돼..??4 01.18 10:39 27 0
반값택배 이러면 받는사람이 수령해간거지?1 01.18 10:39 19 0
맘ㅊ이랑 양아치의 조합 왜 이렇게 많지 01.18 10:38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ㄴ남치랑 헤어지길 잘한고같아 진심임 12 01.18 10:38 243 0
90만원이면 할부 몇개월 끊을거야?4 01.18 10:38 50 0
어머니가 법원 공무원, 아버지가 법무사면 괜찮게 사는 집안이야??2 01.18 10:38 153 0
상대가 나 좋아하다가 지친거 같은데.. 내가 티 내면 돌아올까?1 01.18 10:38 16 0
엄마랑 마사지 받기로 했는데 6 01.18 10:38 74 0
병원에 보호자로 왔는데 01.18 10:38 34 0
발로란트 잘 아는 사람 3 01.18 10:37 8 0
1박2일 여행 속옷만 챙겨도 ㄱㅊ?1 01.18 10:3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