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개인적인거 아무것도 묻지 않고 묵묵히 머리만 해주시는 미용실..


 
익인1
나 그럼 진짜 단골 될 자신 있어
5일 전
글쓴이
나도나도ㅋㅋㅋ
5일 전
익인2
우리동네 사장님 말 안걸어주셔 처음 머리 자르러 갔을때부터 머리맡기고 눈감아버렸음..
5일 전
글쓴이
와 거기 어디야.. 부럽다..
5일 전
익인3
동네에 엄청 저렴하고 실력도 좋은 미용실 있거든?? 머리 길이 자르고 레이어드 컷이 2만 원 초반이었음
근데 사장님이 너무 말이 너무 많아서 안 가고 있어ㅠㅠ 사장님 따님 얘기 안 궁금하고요.. 제 얘기도 하기 싫은데요 눈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12 01.07 15:5653637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6 01.07 13:4962369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1 01.07 10:0771612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394 01.07 13:0914048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82 01.07 15:4037009 0
쌍커풀 한쪽만 수술하려는데1 01.04 13:59 27 0
다이어트하려면 아메리카노지?1 01.04 13:59 28 0
난 직장다니면서 알바 할만했는데4 01.04 13:59 37 0
아니 한집배달 젤라또 시켰는데 01.04 13:59 18 0
25살 패딩 어때?7 01.04 13:59 450 0
다들 놀러가는데 나 지금 알바해2 01.04 13:58 20 0
다낭성인데 이노시톨 먹는 익들 있어?? 01.04 13:57 24 0
재산 14억이면 부자야?8 01.04 13:57 461 0
스토리로 셀카찍을때 풍선 못없애???ㅠㅠ 01.04 13:57 18 0
도서 난 이 광고 보이면 급류밖에 생각안나3 01.04 13:57 175 0
공대기준으로 인서울 중하위 학사 VS 경기권 석사3 01.04 13:57 36 0
다른 mbti는 모르겠는데 istp끼리는 되게 비슷한 듯1 01.04 13:57 184 0
장내기능 떨어졌다... 01.04 13:57 21 0
덕질용 아이패드 추천좀 해주세요🙏🙏 01.04 13:57 14 0
필통 골라주라 ㅃㄹ 12 01.04 13:57 122 0
이정도면 유난인가 1 01.04 13:56 50 0
재산 17억이면 부자야??2 01.04 13:56 105 0
일하는 중인데 기침하는 사람들 짱많네2 01.04 13:56 60 0
12월에 산 퍼자켓 3주동안 배송 안되는중ㅋㅋㅋㅋㅋ 18 01.04 13:56 254 0
야식메뉴 추천해주라..2 01.04 13:5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