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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l
개인적인거 아무것도 묻지 않고 묵묵히 머리만 해주시는 미용실..


 
익인1
나 그럼 진짜 단골 될 자신 있어
5일 전
글쓴이
나도나도ㅋㅋㅋ
5일 전
익인2
우리동네 사장님 말 안걸어주셔 처음 머리 자르러 갔을때부터 머리맡기고 눈감아버렸음..
5일 전
글쓴이
와 거기 어디야.. 부럽다..
5일 전
익인3
동네에 엄청 저렴하고 실력도 좋은 미용실 있거든?? 머리 길이 자르고 레이어드 컷이 2만 원 초반이었음
근데 사장님이 너무 말이 너무 많아서 안 가고 있어ㅠㅠ 사장님 따님 얘기 안 궁금하고요.. 제 얘기도 하기 싫은데요 눈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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