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4l
뮤슨 일이었을까 갑자기 궁금해졌어 엄청 우는건 아니고 흐엉~~~ 이러면서 울던데 옆에 경찰분도 막 엄청 심각한 표정이 아니라 더 궁금해


 
익인1
가출청소냔 아닌강
5일 전
글쓴이
그런 느낌은 아니구 뭔가 어디 다친건가? 했는데 잘 걷더라구 그냥 울기만 해서 더 궁금해
5일 전
익인1
그런 거 아니어도 엄마가 애 집 안들어오니까 신고해서 찾았을 것 같은데
5일 전
글쓴이
그럴수도 있겠다 뭔가 경찰분도 막 엄청 심각한 표정이 아니었어서 막 사건사고 큰일이 난건 아니었을거같은데 여학생이 너무 흐엉~~ 하묜서 울었어
5일 전
익인1
그나이대 경찰보면 누구나 다 울 것 같아서 뭔 일인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궁금한 사람만 많아졌다고 한다...

5일 전
익인2
부모님 잃어버린 거 아닐까… ㅠㅠㅠ
5일 전
글쓴이
고등학생정도였어!
5일 전
익인3
대학 다떨어지고 우나
5일 전
익인3
지금 아마 정시 결과나오는 시즌이지 싶은데
5일 전
글쓴이
경찰관님이 손 잡고 우는 학생 데리거 경찰차 쪽으로 걸어가셨는데...
5일 전
익인3
뭐징 나도 궁금해지네
5일 전
익인4
원래 여자애들 사소한거에 잘울자너 별거아닐듯
5일 전
글쓴이
그냥 울면서 걸으면 슬픈 일 있나? 할텐데 경찰이랑 손 잡구 경찰차쪽으로 걸어가더라고 나도 병원 가는길이라 제대로 못봤는데 집에 오니까 갑자기 궁금해졌어ㅋㅋㅋ
5일 전
익인5
지갑 같은거 잃어버렸나
5일 전
익인6
뭐 그 나이는 자주 우니까...
5일 전
익인7
고등학생 정도에 이 시기에 우는 거면 대학 합불합 관련일지도... 그런 거면 보호자가 불안해서 신고하고 찾은 걸수도 있고
5일 전
익인8
1. 가출청소년이었다가 잡힘
2. 귀중품 잃어버려서 신고하고 속상해서 울음
3. 자살시도하다가 구해지고 인계
4. 길 잃어버린 사람
5. 4랑 마찬가지로 경계선 지능 장애 쪽이라 어려움 겪다가 인계
6. 찐 범죄 저지르다가 (절도 등) 잡혀서 무서워서 움
등등등
다양하겄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29 01.07 15:5655894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9 01.07 13:4964526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4402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05 01.07 13:0915435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6 01.07 15:4040129 0
짜장계란치킨 정말 인기있어?1 01.04 14:31 20 0
스초생 우유 말먹 어때?? 1 01.04 14:30 23 0
익들아 미안한데 볼레로말고 그.. 브래지어같은 여성 의류 이름이 뭐였지?? ㅠㅠㅠ3 01.04 14:30 86 0
와 가까운 사람이 임신한 게 이렇게 기쁜일이었다니 01.04 14:30 18 0
경기도에 살기 좋은 동네가 어디야..?7 01.04 14:30 133 0
건강검진 받고 왔는데 작년 이맘때에 비해 15kg 빠짐 01.04 14:30 21 0
여익들아 진짜 병뚜껑 같은거 따기 힘들어? 10 01.04 14:30 28 0
치실쓰는익들아!!!!원래 오래걸리는거맞지!10 01.04 14:30 92 0
액정 보호필름 기포 나중에 다 빠져? 2 01.04 14:30 16 0
파바알바 텃세심해? 2 01.04 14:30 27 0
집에서 화장 하고 나서 밖에 나가면3 01.04 14:30 26 0
엽떡 시킬건데 주먹밥 사킬까 말까…..2 01.04 14:30 21 0
요즘은 30대들 웬만하면 동안소리 듣잖아 2 01.04 14:30 40 0
남친한테 장작을 넣어줘야함.. 01.04 14:30 28 0
혹시 사진얼굴이 셀카얼굴이나 거울얼굴로 변할려면 살 몇kg 빼면 될까2 01.04 14:29 22 0
가족들이랑 같이 사는 익들 6 01.04 14:29 31 0
근시고 0.7 0.1 짝눈인데 익들이면 라식이나 라섹할거임?1 01.04 14:29 27 0
자기가 정량은 먹는다 하는 익들 들어와뷰ㅏ2 01.04 14:29 42 0
이성 보는 눈 높아져서 우울해짐 01.04 14:29 43 0
나만큼 코수술 잘된 케이스 없을듯 40 38 01.04 14:29 81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