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남들은 잘 안겪는 일을 왜 나만 2번이나 겪을까


 
익인1
너 잘못이 아니야
19일 전
익인2
걍 것들이 너한테 관심가져서 그런거야.. 쓰니 잘 못 아님
19일 전
익인3
22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05 14:302485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33 11:4245515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13 12:1650204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67 8:4522058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49 16:285490 0
이성 사랑방 예전에 나한테 상처 줬던 전애인 연락왔는데4 01.19 15:40 88 0
영어 잘하는 익들아 센스있다~ 섬세하다~ 영어로 뭐라해??? 01.19 15:40 79 0
썸녀랑 여행가기로 했는데 4 01.19 15:40 251 0
?일왕 생파를 왜 서울에서 함?1 01.19 15:40 50 0
이성 사랑방/이별 꿈 자주 꾸는 애들아 헤어지고 나만 자꾸 꿈에 나오니 2 01.19 15:40 57 0
직장인인데 설 보너스 한푼도 못 받으면 한심해 보여?5 01.19 15:40 68 0
은행익들 청약 질문 제발 (주택드림) 🥹🥹🥹 2 01.19 15:40 23 0
11월22일 토요일 13시 식 별로야?... 01.19 15:39 16 0
지성 정수리 똥내ㅋㅠㅠㅜㅠ 01.19 15:39 16 0
순대 먹을때 순대 안먹고 내장만 먹으면 괜찮아보이지 않아? 2 01.19 15:39 31 0
이성 사랑방 잇팁이랑 잘 맞는 엠비티아이는 대체 뭘까7 01.19 15:39 123 0
열정국밥은 특으로시켜도 국물만 넘치고 건더기는별 01.19 15:39 149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스토리 숨김 확인해? 3 01.19 15:39 66 0
매일같이 연락오던 사람 있었는디 01.19 15:38 14 0
친구 자기자랑하는 거 듣기 싫으면 열등감이야? 5 01.19 15:38 50 0
이 여자분 예쁜 얼굴이야? 3 01.19 15:38 105 0
이성 사랑방 너 진짜 이쁘게 생겼다 라고 하는 거3 01.19 15:38 165 0
과일 곰팡이 피었는데 껍질 깎고 먹으면 안되지..? 2 01.19 15:38 12 0
우리가 먹는 일반적인 음식중에 다이어트에 제일 최악인 음식 뭘까4 01.19 15:38 37 0
집에서 주로 반팔 입고 있는 애들아 수면잠옷 선물 싫어?4 01.19 15:38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