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토): 마드리드 12시 도착, 숙소 짐풀고 톨레도 야경 당일치기
3/30(일): 마드리드 시내 구경, 포르토로 이동(집시버스, 23:45 출발)
3/31(월)~4/1(화): 포르토 시내
4/2(수): 세비야로 이동 (라이언에어, 11:40 출발), 세비야 시내 구경
4/3(목): 세비야 시내, 플라멩코 공연
4/4(금): 그라나다로 이동 (알사버스, 8:00 출발), 알함브라 투어
4/5(토): 바셀로 이동 (부엘링항공, 9:20 출발), 바셀 시내
4/6(일): 가우디 투어
4/7(월): 지로나-피게레스 당일치기
4/8(화): 피카소 미술관, 쇼핑
4/9(수): 오전에 공항으로 이동
1. 이렇게 진행해도 문제없을지?? 에바면 포르토 빼게....
2. 아니면 그라나다를 1박 안하고 세비야에서 당일치기로 하거나 아니면 바로 늦은 뱅기로 바셀 넘어가는 걸로 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