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토스트 만들때 간단한 편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43 01.22 21:1452148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202 01.22 15:0139767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46 01.22 19:0120172 5
이성 사랑방 애인 택배 상하차 후기 왜캐 웃기짘ㅋㅋㅋ대화118 01.22 14:1946776 3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2 01.22 16:2327409 0
세상 나가보면 진짜 상식외의 사람들 많더라 01.18 11:28 55 0
엽떡 오픈 3분전....2 01.18 11:27 28 0
교사 이미지어떰??19 01.18 11:27 181 0
이 피규어 25만원은 좀 오바지..?21 01.18 11:27 301 0
아 다시 자취방 가야될 각 01.18 11:27 26 0
국립대교직원 이미지어떰?? 01.18 11:27 24 0
연말정산 돈 쓴거 회사에 제출해야되는데 토씨하나 안 빠트리고 다 제출해야 돼?8 01.18 11:26 131 0
어제 개많이 먹어서 오늘 단식해야 하는데 배고픔 01.18 11:26 6 0
원래 직장인되면 살빠지나..? 10 01.18 11:26 317 0
이디야 알바익들 있니!1 01.18 11:26 23 0
나 이거 전부다 하던 사람인데 거의 다 고침 14 01.18 11:26 778 0
코로나때 인턴 같은것도 잘 안뽑았었나?? 01.18 11:25 9 0
지하철인데 내 맞은편에서 어떤 엄마가 아들 손톱 깎아주고 았음1 01.18 11:25 28 0
팔로워 자꾸 이상하게 늘어나네 01.18 11:25 13 0
이성 사랑방 동거중이고 애인 카톡 몰래 봤는데 욕 있으면 어때? 9 01.18 11:25 139 0
1일 1식으로 반년동안 15키로 뺏는데 01.18 11:25 27 0
내가만든 김치짜글이 맛없어보여?9 01.18 11:25 2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식은 거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5 01.18 11:25 145 0
근데 네일은 도대체 왜 하는거야?ㅋㅋ10 01.18 11:24 150 0
계약직분한테 작년 합격 자료 주면 좀 오지랖인가…? 01.18 11:2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