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어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310 01.07 15:5674213 2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64 01.07 15:4067458 1
일상다들 폰 요금 7,8만원씩 내고 써??258 01.07 16:0810432 1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139 0:345038 1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1 01.07 19:2185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문제 될 부분인 거 같아?4 01.03 22:45 76 0
난 남동생 있었으면 겁나 싸웠을듯 01.03 22:45 14 0
이 무스탕 10만원인데 살말 ????5 01.03 22:45 427 0
약 11개월 전인데 뭐가 달라진 거 같아? 3 01.03 22:45 28 0
진짜 거의 한달째 찾고 싶운 유튜브 발라드 모음집 잇는데 아는 익 있을까 01.03 22:45 15 0
미친토익 600 들어본사람? 01.03 22:44 23 0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스테로이드 먹고 살쪘는데 엄마 나 볼 때마다 살 .. 01.03 22:44 7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어제 애인 고민글ㅇ 올렸었는데 8 01.03 22:44 101 0
오늘 최악의 숙취를 경험함... 이제야 좀 괜찮다 2 01.03 22:44 75 0
대만 가서 목도리하고 싶은데 01.03 22:44 14 0
금수저 친구 너무 부럽다..4 01.03 22:44 538 0
냉동블루베리 안 씻어 먹어도 돼?11 01.03 22:44 546 0
하 말실수했다.. 01.03 22:44 62 0
무턱이 나아 턱툭튀가 나아?1 01.03 22:44 28 0
같이 일하는 사람이 이상할 때,,, 친하게 지내? 01.03 22:44 21 0
요즘 로판 웹소는 분량 어느정도 됨?8 01.03 22:43 17 0
디즈니에 이런 공주도 있었나? 3 01.03 22:43 116 0
앵간해서 안 설레는건 연애를 쉬어야 되는거야? 연애를 더 쉬면 안되는거야?8 01.03 22:43 37 0
뭐야 챗지피티 자소서 왜이렇게 잘써2 01.03 22:43 73 0
신입익인데 잘못한건지 봐주라💦16 01.03 22:43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