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애인 직장 대표가 출근 직전에 갑자기 오늘은 출근하지 말고 참사추모하러 가자고 해서 애인은 검은색으로 다 맞춰서 나갔는데 알고보니까 기사 나오려고 간거였고 대표가 오늘 추모 가기 전에 끝나고 술 마시러 가자고 해서 추모 끝나고 비싼 참치에 술이나 마시고 있고
애인은 술자리에서 모든 사실 다 알고 토악질 나온다는데 나도 애인이 말해줬을 때 설마하고 생각했던게 진짜가 되니까 참 그렇다 
아무리 보여주기식이었어도 그 과정에서 조금의 진심이 있었기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243 0:3412268 1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46 9:457011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137 01.07 18:3213531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1 01.07 19:2197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49 01.07 21:0124095 0
작년에 가족+친구 다 손절했는데6 01.03 23:26 162 0
쌀2키로면 1인가구 얼마동안먹을까???? 01.03 23:26 9 0
마라로제 배떡 vs 삼첩 vs 엽떡1 01.03 23:26 18 0
오랄비 3d 칫솔 쓰고 신세계 입성함 01.03 23:26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비활 너무 짜쳐…?12 01.03 23:26 256 0
나 원래 뷔페 10접시 이상 먹는 대식가인데ㅋㅋㅋ 한참 아플때 2 01.03 23:25 66 0
술 ㅂㄹ 안 마시는데 진짜 취하고 싶은 기분이라 마심 01.03 23:25 14 0
맛있는거 먹을때마다 반응 진짜 개웃긴 친구 있는데 01.03 23:25 56 0
아까까진 엄청 잠왂는데 01.03 23:25 5 0
얘들아급하다급해4 01.03 23:25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stp남 만나보니 01.03 23:25 92 0
취준생잉데 소개팅 해본 익 있어?1 01.03 23:25 69 0
요즘 옷들 진짜 느자구없이 비싸네3 01.03 23:25 47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임신9 01.03 23:24 279 0
살 빼고 성형한 후 장단점4 01.03 23:24 114 0
진짜 이상한 사고 가진 애들 보면 진짜 왜저럴까 싶은데 01.03 23:24 28 0
이번달 네일은 모하징 01.03 23:24 14 0
갑자기 내일 소개팅 잡혔는데 옷 봐줘 ㅠㅠㅠㅠ 3 01.03 23:24 168 0
옛날에 사주 여러군데에서 봤는데 다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여자들한테 시기질투 받을 사.. 01.03 23:24 44 0
너네 오타쿠들 사이버 연애하는거 알앗어?37 01.03 23:24 6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