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헤헹 돈없는 백수여요 ~~~
건성이야!!


 
익인1
히알루론산 성분 들어간 파란거 무난하게 ㄱㅊ음!! 담엔 시카 카밍 토너패드 유명하길래 그것도 사보려고
20일 전
익인2
인티에서 추천글 본거 같은데 뭐얐드라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6 01.22 21:1465450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606 7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0 01.22 22:1112715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41 8:2329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 두달찬데 결혼하고싶은 거 너무... 철없지..? ㅠㅠ97 01.22 16:5036496 4
이성 사랑방 애인 일정을 모르는게 너무 서운해ㅜ 1 01.18 12:19 60 0
인스타 피드 왜 길쭉해진거야 01.18 12:19 21 0
대전사람들 좀 스윗하다 01.18 12:18 15 0
엄마랑 해외여행 같이 갔다 왔는데 너무좋다 01.18 12:18 15 0
졸업생들도 인턴 많이해?3 01.18 12:18 64 0
애플우ㅏ치 셀룰러사서 공부할때 폰 놓고 다니기 3 01.18 12:18 39 0
다이소에 헤어에센스 팔까?2 01.18 12:18 20 0
친구가 35살인데 카페에서 알바하면 한심해 보여?7 01.18 12:17 53 0
대만 여행 가본 사람 있어?15 01.18 12:17 214 0
연세우유 기본이 맛있어 초코가 맛있어?1 01.18 12:17 21 0
이거 소니 xm4 아닌가? 이런 색상이 있었어?2 01.18 12:17 16 0
콘치즈 올려먹을건데 오리지널 불닭 vs 까르보불닭2 01.18 12:17 39 0
지땨문에 여행 파토나서 혼자갔다왔더니 친구들 앞에서 01.18 12:17 20 0
화장 어케 하냐에 따라 얼굴이1 01.18 12:17 13 0
중간입사잔데 행정하시는 분이 그냥 1-12월 다 내도 된다고 하는디 괜찮겠지... 01.18 12:17 15 0
뭔가 지금 비혼30초 근처가 가장 불행한 세대 같음6 01.18 12:17 198 0
1호선 체통 좀 지켜라 2 01.18 12:16 24 0
근데 애 낳을 생각 있을수록 여자가 전문직, 공무원이어야 하는거같음8 01.18 12:16 176 0
과잠 168에 54키로인데 라지 너무 커? 01.18 12:16 62 0
편의점 알바하고 충격 받은거 01.18 12:15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