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난 좋아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진심 이 핏이 이쁜거야..?46 01.04 14:37 1481 0
익들 알바몬을 많이봐 알바천국을 많이봐?2 01.04 14:37 36 0
생리 2틀전부터 식욕 폭발해? 01.04 14:37 12 0
요즘 인티에 부모님 돌아가셨다는 글이 많네 01.04 14:37 28 0
하 나 다음 사장님 출근하거나 다음날 오픈 사장님이면.. 01.04 14:37 13 0
생리할 때 허리통증 생긴 거 처음인데 01.04 14:37 10 0
아는 분께서 짝사랑하던 남자랑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사시는데2 01.04 14:37 63 0
아무생각 없이 광화문 갔다가 01.04 14:37 35 0
고양이한테 승질냈는데 01.04 14:37 20 0
우리동네에 여장남자많아짐.. 4 01.04 14:36 32 0
해외회사 지원하고 욋츠앱으로 연락온 사람있어??2 01.04 14:36 14 0
이성 사랑방 이름 헷갈리면 좋아하는게아니야? 7 01.04 14:36 79 0
일방적으로 잠수 탄 애가 몇년만에 연락오면 너넨 받아줄거야?5 01.04 14:36 128 0
애플은 언제까지 현카만 애플페이 가능하게 할거임1 01.04 14:36 34 0
ㅋㅋ정부가 이젠 민간보험사 이익 챙겨주네4 01.04 14:36 54 0
엽떡 배민에서 내려갔어????1 01.04 14:36 129 0
와 잘생겨서 유명해진 붕어빵 사장님 49 01.04 14:36 1043 0
다이어트 할 때 어지럽고 속 안 좋은 거 단백질 부족인가?2 01.04 14:35 31 0
모아놓은 돈 일부 출금할 거면 적금이 나아 예금이 나아?? 01.04 14:35 11 0
인스타 알림 땡땡님이 방금 스토리를 추가했습니다 왜 뜨는거야???? 01.04 14:3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