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귄기간은 두 달 정도

헤어진지도 두 달 정도

상황상 롱디해야해서 둘 다 롱디 못 버틴다고 대화하면서 헤어짐


근데 오늘 낮에 갑자기 새해인사 메세지 보냈는데 몇 시간 뒤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답장했는데 읽씹당함


도대체 뭔 생각으로 새해문자 보내서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지 모르겠음..



 
익인1
연말이니깐 찔러보기
5일 전
익인2
걍 이기적인짓한거지~ 너도 이기적이게 읽씹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82 0:3420462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1 01.07 18:3224469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1 9:451640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5 01.07 21:0132485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373 0
마라탕 시켜 말아? 개땡겨2 01.04 00:08 21 0
그립톡 제작 관련 아는 익들 있을까? ㅠㅠ 01.04 00:08 10 0
이성 사랑방 애인 말투 갈수록 귀여워지는거 너무 귀여움... 01.04 00:08 80 0
겨땀 왜이리 날까;2 01.04 00:08 16 0
토익 불라방 숙제 하루치 하는 데 10시간 걸려?3 01.04 00:08 66 0
기모스타킹 허리 널널한 거 없나... 01.04 00:08 12 0
갑자기 긍데 왤케 성형플타지 01.04 00:07 15 0
성인이후 가슴 커질수있어?5 01.04 00:07 57 0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안좋아하고 내가 안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아할까 01.04 00:07 23 0
얘들아 ㄹㅇ 토할거같음 6 01.04 00:07 87 0
인티에 인터넷 보안에 관련된일을 하거나 해커있니?5 01.04 00:07 26 0
외모강박 심한사람 있니2 01.04 00:07 50 0
가정환경 안좋은 사람은 애인으로 두기 싫어?11 01.04 00:07 128 0
오픽 공부하는데 어케 해야 효율적일까... 01.04 00:07 14 0
얼굴 외적 자기취향이면 오래가?4 01.04 00:07 40 0
같은 회사직원이 극내향형이면어때2 01.04 00:07 30 0
이성 사랑방 estj 둥들 들어와 줘 (과몰입맞음) 10 01.04 00:06 131 0
얘두라 낼 저녁부터 이틀간 애플티비 공짜야2 01.04 00:06 90 0
동생 너무 철없어서 짜증남......1 01.04 00:06 63 0
인형뽑기 하는 익들 있니 01.04 00:0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