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도 아 답장 보내야하는데 뭐라고 보내지 이러면서 샹각은 계속하는데 안보냄 30분에서 길게는 반나절이상까지감 근데 이건 썸의 경우만 해당 연애하면 칼답함
말로는 날 믿어라 하는데 내가 불리한건 말 안함 상대방이 말하는 거 걸러들음 잘 안믿음 의지도 잘 안하는 편 나이가 많든 동갑이든 상대가 어려보임
말할 때마다 부끄러워하긴 하지만 내 감정표현 잘 말함
내가 생각했을 때 이건 진짜 아니다 싶은 건 생각정리해서 말 잘함 갱생 기회를 잘 줌 맘이 좀 약해
친구들이랑 놀때 연락 잘 안함 친구들한테도 실례라고 생각해서..
질투유발하는 거 꽤나 좋아함 심한 건 아니고 나 그냥 약속있어! 이정도? 누구랑 논다고 먼저 말은 안하고 ..
질투는 잘 안느끼긴하는데.. 모임에 여자 있으면 그냥 좀 신경쓰이긴함 근데 딱 그 정도
나한테 헌신하는 거 별로 안좋아함 각자 현생 살다가 만날때 충실한 거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