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9l
사람있니ㅜ
정말 큰마음먹고 헤어진건데 
보고싶고 무너진다
와서 안아주면 좋겠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77 01.04 17:2278540 2
이성 사랑방애인으로 만나고 싶은 mbti 적어주고가107 0:4112807 0
이성 사랑방사람이 14시간을 잘수있어????? 86 01.04 16:0030353 1
이성 사랑방클럽 몰래간 애인 한번만 봐줄까 헤어질까..59 01.04 15:53319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41 10:398273 0
곰신 서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15 01.04 20:29 79 0
infp 쓸데없는 카톡 별로 안 좋아해?7 01.04 20:29 144 0
싸우고 대화하러 가는길에 아 이번엔 진짜 헤어지겠다 싶었는데 01.04 20:22 45 0
남자들도 여자애들이 선톡하면 3 01.04 20:22 152 0
연애중 .. 남익들아 왤캐 밥을 빨리먹는거야?19 01.04 20:16 267 0
고백했다 차이고 그 이후로 사귀게 된 익 있어?3 01.04 20:14 95 0
사람 외모에 가치 안둔다고 단언했는데 개뿔..4 01.04 20:13 165 0
애인의 전애인이 신경쓰인다는게 이런거구나 하 ^^6 01.04 20:13 243 0
다들 연락하고 싶은 욕구 어떻게 참아??5 01.04 20:13 229 0
본인표출애인의 사친 때문에 내내 기분이 나쁜데 내가 예민한겨?3 01.04 20:13 72 0
짝사랑은 진짜 환상인가봐4 01.04 20:11 310 0
이시국에 헌포간 친구 어떻게 생각해..?21 01.04 20:10 14171 0
애인이 갑자기 생기난 약속 많어면 싫어?2 01.04 20:09 86 0
이별 유튜브에서 남자가 헤어지고 차단하는건 재회에 도움되는거라해서 안믿었거든.. 12 01.04 20:07 252 0
인프제들아ㅏㅏㅏ2 01.04 20:04 81 0
돌려줄 물건 있는데 어쩌지 ㅜㅜ 01.04 20:03 38 0
내년에 결혼하기로 약속했다 히히 4 01.04 20:02 143 0
원래 조아하던 애가 있었는데 9 01.04 20:00 84 0
곰신 예전에 곰신방에서 싸운 사람 생각난다 3 01.04 19:55 76 0
나이차이 좀 나는 애인을 만나면6 01.04 19:55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