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있다
나 평소에 진짜 나긋하고 친절하다고 평가 받고 살았는데 사장이 해도해도 너무 얌생이 같이 굴어서 어느날 눈이 확 돌아버림ㅋㅋㅋ 그게 2년차였던가 아마... 그때부터 저 사람은 진짜 착해에서 저 사람은 언제 폭발할지 몰라로 평가가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