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82 0:3420462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1 01.07 18:3224469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1 9:451640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5 01.07 21:0132485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373 0
재택근무하면 살쪄? 01.04 00:19 19 0
하나를 알려주면 하나만 아는걸뭐라고 하지 01.04 00:19 12 0
나 덕질하면서 새롭게 사귄 덕메? 암튼 동갑친구들 많아졌거든 2 01.04 00:19 27 0
지금 피자 먹는 거 어떻게 생각해3 01.04 00:19 27 0
너네 현실에서 19살 차이 어떻게 생각함...?8 01.04 00:19 72 0
성형했는데 주위에서 티 안 난대 >> 이게 젤 웃김3 01.04 00:19 50 0
다들 엄마랑 키 비슷해?12 01.04 00:18 84 0
그거 아세요 입김나오는 날씨에7 01.04 00:18 616 0
던킨이나 크리스피 도넛집 알바 해본 익 있어?? 01.04 00:18 27 0
별 보고 싶은데 구름1 01.04 00:17 26 0
울동네 독감 주사 7만원이라는데 링거같은거야??8 01.04 00:17 161 0
와 감기때문에 코 막혔었는데 01.04 00:17 19 0
속눈썹 영양제도 리무버로 지우고 자야 돼??? 2 01.04 00:17 142 0
18평 2층 빌라에서 -> 28평 22층 아파트로 이사 가는데 진지하게 이사비용 얼마나..17 01.04 00:17 37 0
화장하면 동안으로 보이는것도 동안인가..? 01.04 00:17 17 0
자담에서 반반치킨 시키고싶은데 후라이드에 맵슐랭소스 뿌리면1 01.04 00:17 18 0
하씡 별똥별 보러 나가는중 01.04 00:17 49 0
애슐리vs쿠우쿠우3 01.04 00:17 39 0
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218 01.04 00:16 50286 0
가슺기에 왜케 핑크때가 자주생기는거지4 01.04 00:16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