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이 인간 때문에 개스트레스 받아

지는 일 꼼꼼하게 하는 줄 아나 지 일도 안 끝내고 여기저기 끼어들고 말에 논리도 없으면서 논리적인 척 하고 개짜증남

아 진짜 지 말이 뭔 법도 아니면서 확신하고 내가 하는 말에는 맨날 확신하냐고 염병임;

누가 보면 지 말이 다 맞는 줄 알겠어 내가 지처럼 확신하냐고 되물으면 되려 나한테 개 떨고 에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495 14:3024289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28 11:4244734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12 12:1649328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66 8:4521569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48 16:28517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스토리 숨김 확인해? 3 01.19 15:39 66 0
매일같이 연락오던 사람 있었는디 01.19 15:38 14 0
친구 자기자랑하는 거 듣기 싫으면 열등감이야? 5 01.19 15:38 50 0
이 여자분 예쁜 얼굴이야? 3 01.19 15:38 105 0
이성 사랑방 너 진짜 이쁘게 생겼다 라고 하는 거3 01.19 15:38 165 0
과일 곰팡이 피었는데 껍질 깎고 먹으면 안되지..? 2 01.19 15:38 12 0
우리가 먹는 일반적인 음식중에 다이어트에 제일 최악인 음식 뭘까4 01.19 15:38 37 0
집에서 주로 반팔 입고 있는 애들아 수면잠옷 선물 싫어?4 01.19 15:38 20 0
바쁜카페 오픈이나 미들로 일하는 익들 있니 1 01.19 15:37 14 0
공무원인데 생각보다 다들 업무를 잘가르쳐주거든 5 01.19 15:37 149 0
이성 사랑방 시부모님한테 타투 공개해야될까10 01.19 15:37 100 0
우리지역은 갈수록 학원비가 싸지네 뭐지 01.19 15:36 8 0
셀카 인스타 올릴까 말까 봐주8 01.19 15:36 90 0
오마카세 호캉스 사치야?? 4 01.19 15:36 24 0
나 26살인데 슬라임 갖고 싶음 01.19 15:36 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렇게 말하면 기분 어때? 2 01.19 15:36 45 0
나만 식단하다가 일반식 먹으면 소화안되나 01.19 15:36 8 0
근데 진짜 만약에 중국이 대만 침공하면 한국은 뭐해야돼? 01.19 15:36 11 0
지하철 임산부석 앉으면 안내음성 나오는구나 첨알았어 4 01.19 15:36 32 0
알리 한번도 안 시켜봤는데 배송 얼마나 걸려??4 01.19 15:36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