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밑에집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이사오신거같은데 그때부터 매일 계속 싸우고 할아버지는 하루종일 기침하시고.. 넘시끄러워
지금두 2시간째 싸우시거든?ㅠㅠ
근데 싸우시는 내용이
할아버지 : 밥달라
할머니 : 아침에준다했다안캤나!!
할아버지 : 욕
할머니 : 왜 욕하냐
이거 반복이신데 ㅠㅠ 어느집인지 보려고 아랫층 내려가니까 문에 자물쇠걸수있게 고리랑 그런게 있네,, ㅠㅠ 할아버지가 치매신걸까..? 할머니는 지쳐서 화만 내시는거고.,?ㅠㅠ
이런거면 민원드리기 넘 애매하고 좀 속상하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