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친구 사촌동생이 연대 간다는데 30대중반한텐 포스텍이 압도적인데 요즘은 아닌가벼?


 
익인1
설카포연고 순인데
갈릴수도?
근데 우리도 설 카포 연고 느낌이 잇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계란 지단 지금 해도 아침에 괜찮을까?4 01.04 00:39 52 0
남친과 결혼얘기 오가는데 무서워..4 01.04 00:39 79 0
주식 아이온큐 꾸준히 불타기하는데도 수익률 90퍼야 9 01.04 00:39 1454 0
160인데 키가 좀 아쉬워7 01.04 00:38 97 0
피부 하얀 애들아 너네도 집에선 하얀거 모르겠어?50 01.04 00:38 765 0
하체운동하면 땀나는데 상체운동하면 땀 안나는 애들아3 01.04 00:38 34 0
돈벌레 한 마리 나오면10 01.04 00:38 72 0
이성 사랑방 엄친아랑 사귀고 헤어졌는데 괜히 민망하고 뻘쭘해.. 01.04 00:38 56 0
주식 요새 01.04 00:38 71 0
혹시 유산균 먹는 익들 추천 가능?5 01.04 00:38 51 0
노로바이러스가 생굴 만그래?...1 01.04 00:38 59 0
오? 쿠팡 4천원 할인쿠폰 들어왔다 2 01.04 00:38 25 0
에뛰드 립마스크 양 왜케 많아5 01.04 00:37 94 0
인스타 디엠 오는거 걍 씹어도 되겠지??4 01.04 00:37 48 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자주보니까 싸움...... 2 01.04 00:37 81 0
나 서른살까지 커피 써서 못먹었었다..2 01.04 00:37 18 0
아 아빠 너무 싫다 진짜2 01.04 00:37 102 0
토욜도 택배접수 받아????4 01.04 00:36 53 0
근데 연옌들이 성형할때 무조건 먼저 하는곳이 입술임25 01.04 00:36 1331 0
모동숲 하는 익들 지형 한번만 봐줘 ㅜㅜ7 01.04 00:36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