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친구 사촌동생이 연대 간다는데 30대중반한텐 포스텍이 압도적인데 요즘은 아닌가벼?


 
익인1
설카포연고 순인데
갈릴수도?
근데 우리도 설 카포 연고 느낌이 잇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82 0:3420462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1 01.07 18:3224469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1 9:451640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5 01.07 21:0132485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373 0
밀키트랑 고기 걍 차에 둬도 되겠지? 새벽에 출발할건디2 01.04 00:22 14 0
남자만 3인 우리집 자랑거리 2 01.04 00:22 23 0
마이 프렌드 도와줘!! 01.04 00:22 16 0
별똥별 보러 나가자 !!!!!!! 💫2 01.04 00:22 151 0
예비 시어머니가 기독교인데 결혼 일요일에 못 해??66 01.04 00:21 376 0
부모님이 극우파이신 익 있어?1 01.04 00:21 28 0
전전남친이 스토리 대놓고 염탐하는데 5 01.04 00:21 30 0
난 깔끔한 스타일 좋아함… 01.04 00:21 22 0
대만이랑 홍콩 중에 여행 어디 추천해?? 01.04 00:21 25 0
수면무호흡증 있는 사람 수면마취 가능해??? 01.04 00:21 12 0
이성 사랑방 ㅋㅋㅋ 인스티즈 익들 귀여운 사람 많음4 01.04 00:21 111 0
얠 보면 이유있는 모솔은 없다 진짜...4 01.04 00:21 7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옛날에 비해서 피폐 해졌다는데1 01.04 00:21 41 0
회사 다니면 이메일 주소 새로 만들어?3 01.04 00:21 19 0
경주 황리단길 식당 카페 추천 plz ㅜㅜ1 01.04 00:20 16 0
블프에 왜 옷 안샀지 01.04 00:20 13 0
금쪽이보는데 그냥 애가 사춘기 심하게 온거같은데 13 01.04 00:20 400 0
아 별똥별보러 나왔는데 구름 껴잇어6 01.04 00:20 81 0
제일 가까운 올영세일 언제야?7 01.04 00:19 81 0
층간소음은 주기적으로 천장 조져버려야돼2 01.04 00:19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