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54 01.24 14:0349282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71 01.24 22:242144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8 01.24 21:589867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6 01.24 21:411059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7409 0
나한테 관심 있다고 해서 썸까지 갔는데 상대가 먼저 끊었어...2 01.17 08:56 34 0
이성 사랑방/이별 ㅠㅠ후회할 수 있는게 없는 것 같은데도 01.17 08:56 64 0
하씨 지각이다1 01.17 08:55 55 0
스위치온 다이어트할때 01.17 08:55 21 0
요새는 열심히 사는 오타쿠들이 많은 거 같음2 01.17 08:55 119 0
누가 들으면 투디에 과몰입 심한거 아니야? 라고 할수도 있지만 01.17 08:55 19 0
생리 전에 증상 뭐뭐 있어? 01.17 08:55 23 0
연락한지 한달, 5번 만났으면 사귈 타이밍이야?1 01.17 08:55 17 0
편순이 출근했다 엉엉 01.17 08:55 16 0
클럽 가는 사람들 대부분 솔로야??2 01.17 08:55 40 0
아 그 있자나 주인이 마떼 마떼 하는데 다가오는 강아지6 01.17 08:54 17 0
백수인데 컴활자격증따는게 좋겠지?6 01.17 08:54 90 0
이따 치밥 먹을건데 밥하기 귀찮다 01.17 08:54 8 0
혹시 전두엽 고장난 거 안 고치면 평생 그렇게 사는건가??5 01.17 08:54 70 0
확실히 스타트업 인턴 하니깐 두려울 게 없음11 01.17 08:53 863 2
퇴사 통보 언제 얘기해야돼.... 6 01.17 08:53 76 0
상대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말라1 01.17 08:53 29 0
카톡 멀프에 잘 아는 익 !!!1 01.17 08:52 72 0
아싸 31일날 대표님 휴가다 01.17 08:52 53 0
옷 위에 청진기 대도 소리 들려?4 01.17 08:5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