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막 이벤트 때가 갑자기 생각났어..
정규 우승 확정인데..
팬들이 챔필 매진을 몇 번을 시켰는데..
내가 받은 건 노란스티커뿐..
평소 경기 이벤트 빕스 이런 거 당첨 된 적 없어도 울지 않았지만,,
그래도 홈막 땐 다 줄 줄 알았지..
추첨해서 주는 거? 그래 ㅇㅋ 했는데
링거티를 인당 두 장씩 뿌려버리네
벌써 끝났다고? 했던 충격의 순간이 잊히지 않아
쪼잔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