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영악하다는 말 칭찬이야?28 01.18 12:45 510 0
남자 바지핏 불호6 01.18 12:45 45 0
친구나 지인들이 나를 잘 찾지않는데에는 이유가 뭐라생각해?4 01.18 12:45 152 0
익들아 이런 헤어스타일은1 01.18 12:45 50 0
지금 40대 초중반이 역사상 타인들에게 제일 관심 많은 세대라는데 01.18 12:45 12 0
난 진짜 무던한 손님임3 01.18 12:45 60 0
사립 초등교사는 공립 초등교사보다 돈 얼마나 더 벌어? 01.18 12:45 12 0
친구가 너무 답답해.. 2 01.18 12:44 63 0
애인한테 가정사 말하면 무조건 후회하겠지? 2 01.18 12:44 47 0
이성 사랑방 먹는 거에 진심인 우리는 40 4 01.18 12:44 179 0
중국집 뭐먹지ㅠ 잡채밥 vs 육개장2 01.18 12:44 32 0
코딱지 큰거 있어서 뜯다가...피나는데 어뜩하지 ㅎㅇㅈㅇ4 01.18 12:43 166 0
끈기없는 내성격 때문에 남친이 크게 실망한것같아...19 01.18 12:43 159 0
너네가 아는 중성적인 이름 뭐 있어? 10 01.18 12:43 67 0
큰서점 화장실 개방 너무 감사하다 01.18 12:43 8 0
약간 흐물흐물한 보부상백 가성비 좋은거 아는사람..10 01.18 12:43 20 0
직장인 중에 우울증 없는 사람이 당연히 더 많겠지?1 01.18 12:43 31 0
아 진짜 미쳤넹 개생얼인데 아는사람봄 01.18 12:43 12 0
26살 남자 21살 여자 연애 인식 솔직히 어때?5 01.18 12:42 81 0
감스트 맨유 입중계 ㄹㅇ 광대같네 01.18 12:4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