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46 01.22 21:1466591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9 01.22 19:0137855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6 01.22 22:1113744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216 8:233728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1 01.22 18:211752 0
중국집 뭐먹지ㅠ 잡채밥 vs 육개장2 01.18 12:44 32 0
코딱지 큰거 있어서 뜯다가...피나는데 어뜩하지 ㅎㅇㅈㅇ4 01.18 12:43 166 0
끈기없는 내성격 때문에 남친이 크게 실망한것같아...19 01.18 12:43 159 0
너네가 아는 중성적인 이름 뭐 있어? 10 01.18 12:43 67 0
큰서점 화장실 개방 너무 감사하다 01.18 12:43 8 0
약간 흐물흐물한 보부상백 가성비 좋은거 아는사람..10 01.18 12:43 20 0
직장인 중에 우울증 없는 사람이 당연히 더 많겠지?1 01.18 12:43 31 0
아 진짜 미쳤넹 개생얼인데 아는사람봄 01.18 12:43 12 0
26살 남자 21살 여자 연애 인식 솔직히 어때?5 01.18 12:42 81 0
감스트 맨유 입중계 ㄹㅇ 광대같네 01.18 12:42 41 0
이성 사랑방 이분들 닮았으면 어떤느낌이야 9 01.18 12:41 277 0
가스 차서 덜 먹었더니 저혈당 오는거 같은데 01.18 12:41 12 0
점심으로 생연어 vs 우삼겹 포케 뭐먹을까?3 01.18 12:41 14 0
아파트 사는데 드릴소리 진짜 01.18 12:41 7 0
사과 썩은 줄 모르고 곰팡이 핀거 좀 먹었는데...괜찮겠지..?ㅎ2 01.18 12:41 12 0
고민(성고민X) 사내 연애 극혐인거 아는데 01.18 12:41 42 0
이성 사랑방 다들 전애인이랑 똑같은 이름 가진 사람 만날 수 있어? 7 01.18 12:40 61 0
폰즈처럼 강력한 립앤아이리무버 아는 익??? 01.18 12:40 8 0
연말정산에서 공제 받으면 안 되는거 자기가 직접 빼는거야???1 01.18 12:40 81 0
와 감기 걸렸는데 진짜 죽겠다 01.18 12:4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