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진짜 미련 철철 가득해도
절대 먼저 안잡거든
1년 동안 못잊었는데도 그랬어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거 아닌거 아는데
그냥 싸웠다가 미안하다고 하는거면 몰라도

헤어지고 붙잡는 쪽에서는
진짜 자존심이 안접혀


 
익인1
헉 정말쎕니다!
5일 전
익인3
1
5일 전
익인2
거절당할까봐 무서움도 있는거 아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596 0:3435875 1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257 9:4533145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242 11:1422158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한언니가 잘생긴 연예인릴스 보내서 탐난다고 답장했는데 애인 화났어48 12:357145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36 10:3910279 0
나르시시스트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게1 01.04 02:37 221 0
셀프네일에 100 넘게 썻는데 01.04 02:36 27 0
근데 취업할때 다이어트 하는거 01.04 02:36 33 0
롱부츠 오프라인에서 어디서사6 01.04 02:36 80 0
내 친구 23살에 3000 모았는데6 01.04 02:35 434 0
공황장애 궁금한 점5 01.04 02:35 110 0
이성 사랑방 외모는 완전 이상형인데 성격이 안맞을거 같으면 만나봐?8 01.04 02:35 171 0
어떤사진은 보정 안해도 연예인 뺨치는데5 01.04 02:34 91 0
천재님만재님 해석하는거 도와줘ㅜㅜ 16 01.04 02:34 208 0
투디 파다가 쓸디 파니 안 좋은 점5 01.04 02:34 181 0
금쪽이 보면서 느낀 게 전국민이 '대화법', '의사소통'을 필수적으로 배워야한다고 ..4 01.04 02:33 299 0
대구사람인데 윤석열 탄핵해도 이재명은 절대 안된다고8 01.04 02:33 187 0
카톡 메세지만 차단하기 하면 상대방이 알아?2 01.04 02:33 54 0
Tmi 난 내 방구 냄새 좋아함6 01.04 02:33 125 0
내친구 치매같아?4 01.04 02:32 204 0
금쪽이 하도 말 많길래 봤는데 18 01.04 02:32 1054 0
반려동물 요즘 소소한 내 행복 (강아지 사진 첨부 완)11 01.04 02:31 4214 7
와우 내 방구냄새 레전드8 01.04 02:31 219 0
사촌언니 결혼식갈때 샵에서 헤메받는거 굳이 인가? 8 01.04 02:31 185 0
이런 치즈 질겅질겅 먹고싶다1 01.04 02:31 3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