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이성 사랑방 기념일인데 싸웠어 3 01.04 00:54 93 0
이빨 약한데 부정교합이면 교정 할까말까??ㅠㅠ3 01.04 00:54 34 0
쿠팡 알바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어?9 01.04 00:54 204 0
오늘 유성우 떨어진대18 01.04 00:53 892 1
인천공항1터미널에서 면세품 찾으려고 하는데 여기 4 01.04 00:53 145 0
친구가 아까 낮에 조카가 불가사리 옷 입고 자기 집에 왔었다면서 01.04 00:53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네연애하는 둥이들 있어? 2 01.04 00:53 73 0
오피스텔 업무시설 용도면 전입신고 안돼...? 6 01.04 00:53 38 0
나스 립글로스? 봄웜라인데 색추천좀 부탁해!4 01.04 00:53 41 0
우리회사 부장님 왜 기혼인지 알거같음33 01.04 00:53 1066 0
이성 사랑방 9살 연상이면 데이트비용 5 01.04 00:53 104 0
나 스트레스 심해서 대충 이런 증세가 있는데 병원 어디가야해?2 01.04 00:53 34 0
우울증 불안장애 있는 백수들아 너네 뭐가 제일 괴로움?2 01.04 00:53 110 0
디저트•당 끊는법 있을까 ㅠㅠㅠㅠㅠㅠ6 01.04 00:53 42 0
와 여캠 돈 진짜 쉽게번다59 01.04 00:52 1190 0
카페에서 캔에 담아주는곳 있잖아 얼음들어간거 다음날 먹어도 돼?1 01.04 00:52 10 0
아이폰 배터리 성능 >서비스<라고 뜨는데 이것도 팔면 팔려?2 01.04 00:52 30 0
치과 막나가는데 많구나1 01.04 00:52 49 0
나 야식 먹은적 거의 없는데1 01.04 00:52 26 0
힝 오늘 어쩌다 천원 낭비했는데 아깝당 01.04 00:5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