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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기분이 안 좋으신데 대답하는 걸 본 적이 없어 직접 얼굴에 대고 말해야하나


 
익인1
도서관장
20일 전
글쓴이
가서 도서관장 찾은 다음에 말하면 되는겨?
20일 전
익인2
현직사선데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같은 큐엔에이에 말하면 그쪽에서 해결해줄거야
20일 전
글쓴이
오오 알겠엉!! 찾아봐야겠다 한두 번이면 말을 안 하겠는데 매번 그래서 안 만나고 싶어 진짜
20일 전
익인3
대놓고 말해 왜 응대가 불친절하냐구
20일 전
익인3
근데 불친절한 사림들 대부분 이미 같은 캄플 받았더라 그냥 안고쳐지는 거임
20일 전
글쓴이
응 다음 번에 또 그럼 직접 말을 하려고! 너무 늘 그래서 자원봉사하는 것도 아닐 텐데 여기 도서관 크거든 ㅠ
20일 전
익인4
공공이면 민원 넣으면 됨 도서관 홈페이지 함 찾아봐
20일 전
익인5
관리 주체가 시청인지 교육청인지 확인하고 민원 넣으면 됨
20일 전
익인6
불친절하다 같은 민원은 솔직히 기준이 없어서 말해도 크게 달라질거 없음 ㅠ 상사? 입장에서도 민원인보다 같이 일하는 직원한테 더 공감가는게 있어서...거의 걍 공유도 안되고 그냥 다같이 있는자리에서 이런 민원 있으니까 주의해주세요 하고 말더라
20일 전
글쓴이
아니 이분은 예전부터 책 찾으러 왔어요 하면 네라는 대답 하나도 어려운 걸까? 사람이 말을 하면 쳐다도 안 보는 건 보통이고 예약한 책은 기계 반납이 안 되니까 반납하러 왔다고 하면 되셨어요라는 말도 없고 그럼 가볼게요 해도 대답이 없어서 뒤돌아 봐도 그냥 그러고 있어 이게 늘 그래 내가 진상 짓 한 것도 아닌데 ㅠㅠ 낮에 가도 저녁에 가도 늘 이런 식
20일 전
익인6
좀 그러기는 하네 그러면 민원 넣어도 엄청 구체적으로 시간이나 착장, 사서분 성함등 기록해서 작성해봐! 근데 사실 나도 비슷한일 하는데 상상이상으로 민원 자체가 엄청 많아서 그게 진짜로 효과있게 당사자에게까지 전달 될지는 모르겠다...직접 말하는것도 솔직히 쓴이만...이상해 보일수도 있고 그냥 잊어버리고 같이 무시하는게 답일수도 그리고 그 사서 분 성격이 정말 무심하거나 내성적일수도 있는거니까
20일 전
글쓴이
맞아 오늘 직접 말을 할까도 했는데 조용한 곳에서 소리 내는 것도 싫어서 참았거든 ㅠㅠ 근데 밑에 익인이가 말한 것처럼 장애인 근로자 일 수도 있다면 내가 실수하는 거니까 더 알아봐야겠다 근데 사실 익인이한테 이렇게 털어놓고 보니까 약간은 마음이 풀려진 것도 있고 또 익인이 말대로 달라지는 건 없을 것 같기는 해 ㅠ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냥 이런 일이 있었다 하고 끝나겠지 내 속상한 마음을 잘 들어줘서 너무 고마웡 ㅠㅠㅠㅠ
20일 전
익인7
장애인근로자일수도있음..
20일 전
글쓴이
헐 진짜? 말을 그럼 못하시는 분인가 그건 또 아닌 것 같은데.. 말 소리 들었던 것 같거든 ㅠㅠ
20일 전
익인7
내가 알기론 도서관에 장애인근로자 의무적으로 뽑아야 해 뇌병변이든 지체장애든 약한 시각장애든.. 그니까 말은 할 수 있을 수 있지! 도서관은 민원에 예민한 편이거든 그런데 뭔가 너가 느끼기에 선을 넘은 정도라면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하고싶었어~ 물론 아닐 수도 있고!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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