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생리까진 한 2-3쥬 나앟늠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98 14:303309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9 11:4254342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21 12:1660517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6 8:4527230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9 16:287767 0
남자가 연락하는 누나 3~4명이면 별로임??4 01.19 17:38 30 0
아니 번개장터 구매자가 배송받앗는데 맘에안눌러서 안누르면 난 돈 못받는겨?3 01.19 17:38 18 0
김복순 먹방 진심 대단하다2 01.19 17:38 34 0
근데 요즘 많이 보이는 브랜드, 핀터레스트 디자인 쓰던데8 01.19 17:37 58 0
익들 지금 얼른 하늘봐바 해지는거 엄청 예뻐 01.19 17:37 8 0
가만보면 솔로들은 많은데.. 다들 뭔가 연이 닿을 곳이 없어서 못만나는것 같기도 해..3 01.19 17:37 37 0
드라이 맡길건데 세탁소가 집근처엔 없고 12분 거리에 있는데4 01.19 17:37 11 0
5인 이하 중소 다니는 직장 다니는 익들아6 01.19 17:37 39 0
직장인이면 23살에 차있어도 평범한 케이스지?5 01.19 17:36 11 0
인스타 피드 리그램했는데 자동으로 내려가는데1 01.19 17:36 35 0
몇몇 직업에 귀천은 있는거 같음20 01.19 17:36 420 0
퇴사하고 뭐 총 땡겨서 600 생기는데 여행 길게 다녀올까12 01.19 17:36 386 0
서브스턴스 넘 재밌음2 01.19 17:36 65 0
이성 사랑방 가다실 꼭 맞아야해? 다들 맞았어??18 01.19 17:36 293 0
썸남이 속옷 선물해줬어....에메필....225 01.19 17:35 64534 0
살 빼고 나니까 사람 소개시켜준다는 말 많이 듣는데2 01.19 17:35 21 0
결혼 로망 있는 익 있니1 01.19 17:35 15 0
나만 그러냐 나 아무리 좋은일이 있어도 이삼일만 지나면 우울해짐1 01.19 17:35 17 0
20대 후반,30대 되면 연애 하기 어려유ㅓ? 4 01.19 17:35 36 0
나 진짜 개소심한데 어릴때 버스 하차 벨? 그거 눌렀는데도 기사님께서 .. 1 01.19 17:34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