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엄마도 그렇고 친오빠도 그렇고 매일 항상 계속 한숨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복권 당첨되라2 01.04 01:01 26 0
공기업 사기업 둘 다 가고싶으면 사기업 먼저 준비해???3 01.04 01:01 54 0
얘두라 굽높은 운동화 이쁜거 추천해주라2 01.04 01:01 30 0
TV에 나오는 N32 광고 있잖아 01.04 01:00 18 0
강아지 잘때 불 꺼주여해?6 01.04 01:00 35 0
알람 뜨나 01.04 01:00 12 0
별똥별은 못보고 거북목 물리치료만 하고 왔어2 01.04 01:00 38 0
얼굴 안 보여줘도 된다고 하면 여캠 할 수 있어?6 01.04 01:00 101 0
이성 사랑방 전전애인 팔로우 걸까말까4 01.04 00:59 95 0
아 인스타에서 역대급 내스탈 미남봣음1 01.04 00:59 67 0
어제 술 먹고 라면 끓이다 집 불낼뻔 했자나 01.04 00:59 22 0
공기업 vs 사기업 중 어디를 골라야할까?? 4 01.04 00:59 41 0
오늘 농담치려다가 사수한테 혼남1 01.04 00:59 34 0
왜 쌍수플이야??2 01.04 00:59 54 0
별똥별 북쪽하늘 맞..지..???😅 01.04 00:59 23 0
결혼식 축의금 받는 사람도 축의금 내야하는거지??2 01.04 00:59 86 0
알콜스왑 쓰는사람 하루에 폰 몇 번 닦음 5 01.04 00:59 50 0
보정은 좀 부족하다 싶을 때 그만두는 게 맞겠지..? 01.04 00:58 13 0
이성 사랑방 지금 결혼 생각 없다는 말이 위험한 거야12 01.04 00:58 500 0
45에서 42까지 빼면 얼굴 얼마나 달라져?2 01.04 00:58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