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왐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변비에 효과 좋은거 뭐야?4 01.04 01:11 140 0
동네 가게들보면 경제 안좋은거 체감됨.. 01.04 01:11 37 0
이제 이북리더기만 오면 돼!! 01.04 01:11 21 0
연애했거나 하고있는애들아 들어와봐 15 01.04 01:11 122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무조건 어린여자만 좋아할까? 64 01.04 01:10 16157 1
패잘알드라13 01.04 01:10 157 0
pt를 3년씩 다닐순 없나?4 01.04 01:10 87 0
지하철역 입구에서 배달음식 받기 가능?8 01.04 01:10 79 0
남익들 도와조2 01.04 01:10 42 0
사람은 착해보이는데 일머리 없고 느리니까 속이 터지네ㅠㅠ 01.04 01:09 113 0
경비 아저씨 선물6 01.04 01:09 29 0
다 같이 돈모아서 로또 당첨금만큼 줬으면 좋겠다 01.04 01:09 28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런경우에 헤어져도 많이 힘들까..?1 01.04 01:09 64 0
직장인들아 주말에 놀때 옷 스타일 다르게 입어?1 01.04 01:09 47 0
남익들 질문있오3 01.04 01:09 36 0
다들 사는거야??? 힘들어도??? 17 01.04 01:08 377 0
제발 차(not car) 어디껀지 아는사람ㅜㅜ56 01.04 01:08 698 0
썬크림이 하나에 23500원이면 비싸다고 생각돼??24 01.04 01:08 234 0
이성 사랑방 연하남 만나는 사람있어?11 01.04 01:08 319 0
아니 근데 유가족 이해는 하는데 소방관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니야..? 소방관이 안녕..5 01.04 01:07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