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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모랑 엄마랑 통화하다가 내 얘기가 ㄴ왔는데 왜 알바안하냐고 자꾸 나한테 뭐라해서 엄마가 하지말라 그랬다 그래서 하고싶어도 못한거다 그러니까 그래도 해야지 이러고. 
엄마는 갑자기 자기가 언제 그런 얘기했냐고 그런 뜻으로 얘기한거 아니라고 부정함.. ㅋㅋ..   진짜 개 억울하고 서러워 미침.


 
글쓴이
단기 알바도 눈치보면서 했는데 아 진짜 너무 서러워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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