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처음인데 계속 말 걸어주셔서 살았지 묵묵히 하셨으면 나 걍 소리질렀을듯🥲


 
익인1
ㅋㅋㅋㅋ처음엔 진짜 아파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04 01.22 21:1461815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32 01.22 19:0131813 7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44 01.22 22:1182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 두달찬데 결혼하고싶은 거 너무... 철없지..? ㅠㅠ86 01.22 16:5032238 2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6 01.22 16:2332400 0
질문할 때 되묻는 사람 어떰?3 01.18 13:25 13 0
맘스터치 핫치즈순살..? 그거 많이매워?? 01.18 13:25 10 0
웃기싫은데 밝은표정으로 다니라는거 개빡침1 01.18 13:24 15 0
신발 살 말 골라주라 ㅠㅠㅠㅠ 어제부터 고민중5 01.18 13:24 31 0
가족지옥 미운오리 가족 본 익 있어? 내 동생이랑 똑같음 ㅜ 01.18 13:24 20 0
오늘 하나도 안 춥다 01.18 13:24 67 0
취업난이 얼마나 심하면 01.18 13:23 71 0
나이 먹을수록 모솔 만나기 싫은 이유가 진짜 뭔지 알겠음12 01.18 13:23 819 2
왕복출퇴근 4시간(환승 3번) 너무 지친다... 01.18 13:23 12 0
어쩌다가 보니 직장 그만두고 수험생 됐는데 애인한 헤어지자고 하는게 낫겠지? 01.18 13:23 14 0
광대축소 3일차 궁금한 거 있는 사람2 01.18 13:23 23 0
2년째 콜라만 마시는데 어쩌지.. 6 01.18 13:23 16 0
오늘 무스탕 오바? 4 01.18 13:23 34 0
아이폰 계속 카메라가 실행됐다고 뜨는데 01.18 13:23 11 0
임산부인데...아줌마한테 지하철임산부석 앉았다고 욕먹음ㅋㅋㅋ9 01.18 13:23 601 0
공무원익들아 할머니/할아버지 장례식하고 부의금넣어주심분/찾아오신분들한테 따로 문자돌..6 01.18 13:22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초록글 보고 궁금한건데 너네도 다 애인사진 폰배경 해놔?95 01.18 13:22 44958 0
장내기능 4수생…….. 01.18 13:22 13 0
남친 있는데 꿈에서 전남친이랑 01.18 13:21 14 0
종로 귀금속거리 중에 은 취급하는 곳도 있을까? 01.18 13:2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