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82 0:3420462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1 01.07 18:3224469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1 9:451640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5 01.07 21:0132485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3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묘하게 멀어지는 느낌이라 너무 슬프다 01.04 01:34 98 0
나 노로바이러스일까 2 01.04 01:34 65 0
위키드 아리아나 노래 너무 좋아1 01.04 01:33 47 0
학콤 원래 없었는데 분캠 다니면서 1 01.04 01:33 26 0
나한텐 연락도 없이 친구10명이서 파티한 걸 알았을때3 01.04 01:33 143 0
아ㅋㅋㅋㅋ할머니 치매인데 나만 모른댘ㅋㅋㅋㅋㅋ1 01.04 01:33 75 0
그 공룡 이름 뭐더라3 01.04 01:33 52 0
남자 29살에 취업못하고있는거 한심해?5 01.04 01:33 78 0
카일리 제너 보니까 태닝빨 진짜 심하네1 01.04 01:32 25 0
상경이 취업 잘 된다는건1 01.04 01:32 49 0
판타지 웹소설 좋아하는 익들 있어??1 01.04 01:32 60 0
번개장터 결제창을5 01.04 01:32 64 0
왜 넌 사진 잘나와??이소리 종종들어..실물은ㅂㄹ란건가..?3 01.04 01:32 81 0
클났어 백수라서 맨날 2시까지잤는데 다음주 출근해야하는데1 01.04 01:31 40 0
나 대학입결은 망했지만2 01.04 01:31 115 0
안 좋은거 알면서도 못 끊는거 있어?17 01.04 01:31 67 0
와 층간소음 진짜 스트레스 받네 왜저래 와 진짜 01.04 01:31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은 독이지?1 01.04 01:31 1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성격이 왜이렇게 안맞는거같지??4 01.04 01:30 155 0
독감 페라미플루 맞고 걍 멀쩡해졌는데 약속 나가도 되나4 01.04 01:30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