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만난지 40일쯤 됐는데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고 낯가려서
난 아직도 장난치다가도 애인한테 조금 낯가리거든?
특히 밥 먹을 때ㅠㅠ ..
다들 언제쯤 눈치 안보고 편해졌어?


 
익인1
각 잡고 진지한대화 하니까 확 편해짐
5일 전
익인2
나 한 1년쯤 넘었을때....... ㅋㅋㅋㅋㅋㅌ
장거리였어서 엄청 오래 걸렸름....

5일 전
익인3
한 반년 넘어서..?
5일 전
익인4
22
5일 전
익인5
사귀자마자..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6
나 진짜로 편하다 느낀건 500일 넘어서..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7
백일지나고
5일 전
익인8
1년?
5일 전
익인9
나는 2년 ㅎ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67 01.07 15:5663953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4 01.07 13:4972133 5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44 01.07 13:0918267 4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23 01.07 15:4053264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201 01.07 14:4813791 2
심심하다 어디로 갈까? 01.04 12:40 12 0
네일하는 익들아 이정도 되면 젤제거해?3 01.04 12:40 129 0
임용 계속 준비하다 이대로 도태될 것 같아서 교사 이력서 넣는 중...4 01.04 12:40 84 0
인생립 추천해주께.. 01.04 12:40 75 0
이유없이 무릎 밑 뼈가 왤케 아픈거지 01.04 12:40 16 0
아점 쫄면+만두 or 라면+만두4 01.04 12:40 9 0
육아휴직한 익들 있어? 01.04 12:39 23 0
직장인되면 현금 두둑히 갖고 다녀?11 01.04 12:39 243 0
진학사 3칸 정시원서 질렀는데 할만해?1 01.04 12:39 27 0
디자인 직무도 사무직이지? 2 01.04 12:39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못생겨보이는 사진 보내면10 01.04 12:39 201 0
이성 사랑방 마음 식었을때26 01.04 12:38 215 0
너구리 먹을까 비빔면 먹을까3 01.04 12:38 17 0
가방 2년 썼는데 너덜너덜해진거면 막 쓴거지?ㅋ2 01.04 12:38 56 0
부모님 사회에서 만났으면 절대 접점이 없었을 사람들 같다1 01.04 12:38 28 0
취업준비안하고 알바만하는거 한심햐?8 01.04 12:37 81 0
감기 걸렸는데 마라탕이 제일이지??7 01.04 12:37 112 0
지인이 입은 청바지 예뻐서 쇼핑몰봤더니 완전딴판이네 01.04 12:37 25 0
우울하니까 신나는 노래가 안들어짐 01.04 12:37 12 0
택시 타다가 진짜 개 무서웠음 01.04 12:3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