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9l

일단 레전드 남미새에 일을 못하는 편은 아닌데 자기 말이 다 맞다 생각하고 훈수질함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하면 안되는 실수들은 자기가 다 하고..

걔가 입사 3개월차인데 사귀던 남친이랑 헤어지고 당장 회사 동기랑 끝까지 간 후에 환승,그와중에 여친있는 선임자 진지하게 마음에 들어해서 본격적으로 꼬시려고 한거랑 걍 모든 남자들한테 다 추파 던진거..내 동기 남친한테도 들이대려고 했는데 그 남자애가 ㄹㅇ 단호한 애라 바로 컷당함 

그리고 자기 가르쳐주는 선임자한테도 예의없이 말 툭툭하고 물건 집어던지듯이 내려놔서 보고서 찢어짐 그 선임 걔 진짜 죽도록 싫어하던데 

동기들한테 말하는 뽄새 들었는데 진짜 걘 좀 안되겠더라..근데 자기가 쿨하고 다 맞는말만 하는줄 알어



 
익인1
그런 애들은 임자 만나서 뒤집어지게 털려야함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485 14:3023598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25 11:4243899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11 12:1648388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65 8:4521105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47 16:285003 0
외동있니?? 혹시 외동인 거 싫어??18 01.19 16:52 89 0
미생 잼써..?? 01.19 16:52 8 0
공무원들아 공무원들은 숙소 무료로 쓸 수 있는 복지 있는 거야??3 01.19 16:52 101 0
나 월급 소득신고 안 하고 받고있는데 5 01.19 16:51 38 0
여행/해외여행 6월 말에 2주정도 혼자 이탈리아 배낭여행 갈건데,2 01.19 16:51 28 0
스킨케어에서 제일 후회했던 물품1 01.19 16:51 20 0
직장인 가방 골라주라~!1122 01.19 16:51 24 0
아랫도리가 너무 에베레스트야.. 9 01.19 16:51 50 0
연말정산하려몀 서류 뭐 뽑아가랴됐엇니 01.19 16:51 16 0
토익 기출풀때 마킹도 연습해? 01.19 16:51 7 0
개 비린내 그거 안나게 할수도있어?2 01.19 16:50 24 0
아..나 너무 개노답이라 인턴 관둬야될듯1 01.19 16:50 69 0
영상 편집 일하는 익들 있어? 7 01.19 16:50 29 0
기간제 교사 채용 상반기만 뽑는 공고 2 01.19 16:50 43 0
이성 사랑방 자주 못쉬어서 여행 못가는 커플 많나???8 01.19 16:49 96 0
돈도 없으면서 결혼하는 인간들43 01.19 16:49 556 0
2월 말 삿포로 여행 어때? 01.19 16:49 13 0
돈 있는 백수면 신용카드 써도 돼? 01.19 16:49 17 0
쿠팡은 언제올지 모른다는게 진짜 불편한거같아30 01.19 16:49 816 0
루이비통 가방 이거 어때?? 01.19 16:49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