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3l

[잡담] 에타에 지도교수한테 고백공격받은 박사 2년차있네 | 인스티즈




 
익인1
댓글ㅋㅋㅋㅋ
18일 전
익인2
아ㅋㅋㅋㅋㅋ댓 개웃겨ㅠㅋㅋㅋㅋ
18일 전
익인3
ㄴㅋㅋㅋㅋㅋㅋㅋㅋ졸업하구 생각해보겠다라고 하면 안되나..ㅎ..근대 지도교수 충격젹..
18일 전
글쓴이
결말은 결국 랩 옮긴대..
18일 전
익인3
헐 랩 옮기먄 다시 시작해야하는구 아냐???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495 14:3024289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28 11:4244734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12 12:1649328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66 8:4521569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48 16:285176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2 01.19 16:44 45 0
이성 사랑방 누구 만날거냐는 vs글 여자 만나고 싶은 직업 변변치 않은 남자가 올리는 글 같은데..5 01.19 16:44 44 0
분명 애인이 1월달에 친구 결혼식장간다했는데 왜 말이 없지 01.19 16:44 35 0
머리 정수리냄새 심하면 지성인가? 2 01.19 16:44 39 0
평소에 말없고 자기얘기 잘안하는사람있어? 12 01.19 16:44 103 0
초행길 도로주행 전에 뭐 준비하면 좋아? 01.19 16:43 10 0
여행 숙소 땜에 고민인데 위치 ㄷ 가성비 둘 중에 골라줘4 01.19 16:43 37 0
어우 딸기 ㄹㅇ 철인가봐 01.19 16:43 24 0
남자 입장에서 테토녀만 만나오다 에겐녀 만나면 뭔가 색다르게 느껴지려나?2 01.19 16:43 16 0
시력 나쁜데 안경 안끼면 더 안좋아지나..?? 01.19 16:43 6 0
하루종일 폰 하니까 진짜 머리 안돌아가는 기분 확느껴진다 01.19 16:43 7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는지 계속 의심하면 01.19 16:43 41 0
나처럼 인생 좀 많이 돌아간 익들있어..?큐ㅠㅠㅠ11 01.19 16:43 120 0
바디워시 보습 잘되고 상큼한 향인 거 추천해줄 수 있남… 01.19 16:43 6 0
할아버지한테 스파오 망그러진곰 후리스 오바야?35 01.19 16:42 960 1
이번 설연휴 약간 연말느낌 날거같아 ㅋㅋㅋㅋ3 01.19 16:42 248 0
이성 사랑방 Esfj 플러팅 싫어해? 4 01.19 16:41 55 0
자연광에서 찍으면 예쁘다며..... 39 01.19 16:41 1317 0
대학 졸업하고 연락하는 사람 몇 명 남았어?1 01.19 16:41 43 0
백만원 차이면 중고 살래 새상품 살래?1 01.19 16:41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